우리 아이는 체구도 작고 밥도 잘 안먹는 아이^^(30개월)
매일 꾸역꾸역 소고기나 돼지고기 혹은 닭고기 먹이고 있어.
그런데 어제 남편이랑 내가 먹는 훈제 오리고기에 관심을 보이길래 줘봤더니, 입맛에 맞는지 알아서 집어 먹더라구.
근데 훈제 오리고기도 가공육이잖아? 짭짤하게 간이 되어있기도 하고 , 보니까 아질산나트륨도 포함되어 있더라구. 그래서 다음에 또 먹이자니 맘이 편치 않은 느낌?
이번엔 다른 식으로 오리고기를 줘볼까 하는데, 다들 어디서 사서 어떻게 조리해서 주고 있어? 토리들의 방법이 궁금해!
매일 꾸역꾸역 소고기나 돼지고기 혹은 닭고기 먹이고 있어.
그런데 어제 남편이랑 내가 먹는 훈제 오리고기에 관심을 보이길래 줘봤더니, 입맛에 맞는지 알아서 집어 먹더라구.
근데 훈제 오리고기도 가공육이잖아? 짭짤하게 간이 되어있기도 하고 , 보니까 아질산나트륨도 포함되어 있더라구. 그래서 다음에 또 먹이자니 맘이 편치 않은 느낌?
이번엔 다른 식으로 오리고기를 줘볼까 하는데, 다들 어디서 사서 어떻게 조리해서 주고 있어? 토리들의 방법이 궁금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