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낳괴.. 이건 진짜 영상 찍으려고 일부러 한 거 같다;
침뱉는거 양치하고 뱉는것도 안됨 뱉을때 쯥하고 입안에서 모아서 뱉잖아 그게 압력을 높여
그냥 입벌리고 흐르게 해야 돼 딱지가 앉아야 되는데 저런거 하면 딱지가 떨어져서 지혈이 안돼
22 ㅋㅋㅋㅋㅋㅋ너무..의도적인게 보인다
진짜.....신기하네......................................... 왜...
헉 빨대 못 쓴다고? ㄷㄷㄷ
난 매복사랑니 뽑고 식사로 먹은게 김치낙지죽이라.. (너무너무 먹고싶었음....) 이거 먹고 불안해서 네이버 검색 밤새도록했는데.. 저분은 진짜..대단하시네 ㅠ 드라이소켓 안무서우셨나 ㅠ ㅋㅋㅋㅋ
..... 당황스러울 정도로 하지말란거 다 하네...
222....술에 운동... 저정도로 끝난게 다행이네
?? 나도 사랑니 뽑아봤지만.. 자동으로 사리게 되던데..
일부러 아니냐... 저걸 다 한다고..? ㅎㅎ...
사랑니 뽑고나서는 빨대는 물론 과격하게 걷는것도 안되고 큰 힘이 들어갈만한 어떤일도 하면안됨.. 터지면 큰일나
압력이 생길만한 그 어떤것도 하면 안되는구나.. 운동도 안 된다니 몰랐넹
근데 본문은 클라이밍에 술까지 ㅋㅋㅋ
설명 엄청 자세히 해주는데 몰랐다는게 말이 되나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나저나 진짜 안아팠나보네
난 마취 풀리자마자 며칠동안 밥도 잘 못 먹었는데...
심지어 그냥 매복 사랑니도 아니고 엄청 깊게 묻혀있는 매복 사랑니네 뽑을때도 고생좀 했어야했는데 너무 잘뽑아주셔서 만만하게 봤낰ㅋ
안아파서 그냥 대충 넘긴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아무생각없이 빨대 씀 ㅜㅜ
헉 가글도 못해? ㄷㄷ 술이랑 운동은 하지말래서 절대 안하긴했는데 몰랐던거도 잇어서 놀람 큐ㅠ 난 다행히 어찌 잘 넘어갔네.. 아직 두개 더 남았는데 알아둬야겠다
나도 봉합 수술하고 위스키 한잔 마셨다 한달동안 출혈 안 잡혀서 개고생함 주량이 위스키 반병~2/3라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병원에서 하지 말란 건 진짜 하지 말자 ㅠㅠㅜㅠㅜ
222 컨텐츠용
저거 심하면 턱뼈 녹아내려 ;; 매복사랑니때매 검색 엄청했는데 어떤사람 사랑니 뽑은 바로그날부터 술, 담배 겁나해가지구 염증생겨서 그게 턱뼈까지 번졌나 암튼 잘 기억은 안나는데 수술로 그거 싹다 긁어내고ㅜㅜ 뭐 채워넣어야된댔어
누군지도 모르는데 이렇게 얼굴 알게 됐으니 목표는 달성한 듯.
저러다가 좀 고생이 아니라 염증이 다른 부위로 타고 가서 평생 남을 후유증을 겪어봐야 정신차리고 살려나.
술담배는 진짜 ㄴㄴ 임
사랑니 빼고 술담배 하고 관리 안하다가 고름찼는데 이게 항생제 내성균이라서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 달고 죽다 살아난 아저씨 환자 본적 있음
폐렴까지 와서 ㄹㅇ 심각했었는데
저걸 컨텐츠로 만드네
운이 겁나게 좋았을뿐임
나 사랑니뽑고 집와서 마취풀리니까 너무 아파서 눈물주르륵 났는데...저사람은 안아팠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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