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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33 부모님 맘 아프겠지만 사춘기 때는 좀 가능한 상황 같긴 함ㅠ 아직 어리고 또래집단에 휩쓸릴 때라
4444444 이해안가는건 아니지만 불효도 맞고... 운동시켜서 자존감채우고 피지컬키우는게 맞는듯
55555 서열문제 맞아
33 친구 아님 저거... 예의 밥말아먹은거고 개 쌩 양아치새끼들이라도 친구라고 생각하면 저런 말 안함
저게 우리 엄마를 놀리는 쟤가 이상한 애라는 걸 아직 모르고 창피하기만 하더라...
나도 어릴 적에 저랬는데 (우리 엄마보고 할머니라고 놀려서ㅠㅠ) 딱 중학교 들어가고 좀 있으니까 옛날에 그랬던 내가 창피해서 엄마한테 사과했었음
엄마는 당연히 이유도 몰랐고... 어리니까 그럴 수 있다고 했는데 두고두고 마음에 남아
남의 부모가 어떻던 간에 함부로 말하는 태도가 나쁜 거라고 가르쳐야 됨... 그래야 내 자식도 밖에 나가서 남의 부모님한테 함부로 말 못해
남자애들 서열질 진짜 쩔어~ ~
아니 박힌돌이 굴러온 돌한테 서열질에서 밀리다니 기가 약한게 더 걱정인데?
기껏 초대해줬더니 엄마 키 작다는 말하더라고 싸가지 없는 새끼라고 무시 날려야 할 시기에
그 시기에 그럴수 있지 하고 이해하고 지나가지 말길 주눅들지 말고 있는 힘껏 당당하게 행동하는게 너의 승리고 성장이라고 아이에게 확실하게 가르쳐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