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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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톨은 기존 ㅇ ㅋ 시절부터 재밌게 커뮤활동 해왔던 톨인데, 이제  커뮤를 떠나게 되었네..


할많하않 이지만..... 뭐 어쩌겠어.... 인생이 뭐 그렇지 하고 난 넘어갈래.


하긴 난 여기도 저기도 속하지 못하던 아웃사이더 인생이었으니 이것도 숙명이겠지.


그동안 재밌게 커뮤를 즐겼던 보답하는 심정으로 마지막 글을 쓸게!


1. 미국 빅테크주(애플, 아마존, 페이스북, 테슬라, 마소 등등) 이 굉장히 고평가 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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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실러 지수라고 로버트 실러 교수가 만든 주식 시장 밸류에이션을 알아보는 지표야. 지금. 거의 2000년 닷컴 버블 가까지 가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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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미국 gdp 대비 주식 시총. 세상에!!! 주식 시장 시총이 gdp의 2배에 달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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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차트인데 지금 얼마나 산이 높이 쌓였는지 보이지. 무서울 정도.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는 건 주식시장의 불문율이잖아?


하다못해 이번에 fed 의장 마저 특정 자산이 frothy 하다고 말했어. 그 특정 자산은 미국 나스닥 하고 가상화폐지.


난 지금 시점에서 수년간 혹은 단기간에 나스닥이 -50% 된다고 해도 놀라지는 않을 것 같아. 


새로 진입하기 굉장히 조심스러운 영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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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레이 달리오 라는 사람이 최근 만든 거품 지표. 제일 오른쪽이 빅테크 주식 혹은 나스닥 지수.


거의 대부분이 거품 영역이지? 특히 3번을 보면 주식 시장에 초보 투자자들이 대거 몰려들었다라고 되어 있어.


그럼 주식 시장에서 도망쳐야 하느냐? 그건 아니야. 그동안  소외 받았던 중소형주를 주목해야 해.


그럼 나스닥 주식을 산 톨들은??? 급한 돈이면 지금쯤 팔자. 10년, 20년 묵힐 돈이면 놔두자.


테슬라는 당장 팔자!! 단도직입적으로 말할께. 테슬라는 쓰레기다. 그 CEO 도 마찬가지. 


난 지난 글 부터 누누이 나스닥에 거품이 껴있다고 말해왔고, 테슬라는 더더구나 안된다고 말해왔어. 그랬더니


악플 엄청 달렸더라?? 근데 지금 보니 내 말 틀린거 없지? 일론 머스크 이 인간은 트위터에 비트코인, 도지 코인 입털더니


며칠전 비트코인 팔아서 차익내고, 하는 말이 내 소유의 비트코인이 아니라 회사의 비트코인을 팔았다, 유동성을 늘리려 했다고


말하더라. 새빨간 거짓말이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지분 18% 지분을 가진 대주주고 CEO야. 테슬라가 일론 머스크고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지.


일론 머스크 결제가 없이 회사에서 비트코인을 팔 수 있니? 말도 안되는 소리. 


당장 테슬라 손절하자. 처음부터 이런 신생 회사에 투자해서는 안돼.


2. 이 테슬라와 이어 지는 이야기인데, 신생 회사들에는 왠만해서는 투자해서는 안된다. 검증이 안되었기 때문.


요즘 skiet 관련 해서 글이 많아지던데, 이걸 신청해서 살려는 사람들은 따상상해서 단기간에 돈벌려는 사람들이지?


이건 투자가 아니라, 투기다. 그러다 돈 좀 벌면 다행이지만 대부분은 고점에 물려.


공모주니 스팩이니, IPO니 이제 막 주식 시장에 상장하는 주식에는 접근해서는 안돼.


왜냐하면 그만큼 사람들 기대치가 몰려있기 때문에 회사 내재 가치 대비 가격이 비이성적으로 높게 형성되기 때문. 


마치 수박 한덩이를 5만원 주고 사먹을 려고 사람들이 막 몰리는 그런 현상이지.


우리는 좀 못생겼더라도 떨이로 나온 맛좋은 수박을 한덩이에 2천원에 사먹는게 목표야. 이게 가치투자. 


3. 주식 투자로 망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부를 탓하고 기관을 탓하고 외국인을 탓하고 연기금을 탓하더라. 


엄청난 피해망상이야. 특히 최근에 연기금이 국내 주식 투자를 줄이려는데 개미들이 왜 개미 돈 털어 먹냐고 시위하고


난리도 아니어서 결국 국내 주식을 늘리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어. 


내가 볼때 연기금은 굉장히 잘 하고 있어. 특히 미국 물류창고에 투자하던데, 이게 돈이 되는 줄 어떻게 알고 투자하지 놀랠 정도로


잘하고 있어. 그리고 지금 주식 시장이 고점에 도달 했기때문에 차익을 내려고 파는 건 당연한건데, 연기금이 개미들 주식 떠받쳐


줄려고 존재하는 건 아니잖아?  더더구나 대한민국은 인구가 갈 수록 줄고 있기때문에 내수 폭망은 명약관화한 일이고 내수주는 답이


없는 상태야. 그러니 국내 주식을 팔고 해외 주식을 늘리는 건 당연한건데, 저런 얄팍한 포퓰리즘에 밀려 국내 주식을 울며


겨자먹기로 사야한다니...참.. 답이 없다..


주식 투자해서 망하는 이유는 '단시간에 빨리 돈벌려는' 욕망때문이지, 그 누구 탓도 아니야. 그래서 가상화폐사고, 고점에 빅테크주 사고, ARK


etf 사고, 게임스탑 주식 사고, 중국 이항 주식 사고, 테마주 사고, 공모주사고 하는 거지. 당장 돈을 투자해서 막 10배, 20배 가 되어서 돈 복사가 

되어서 직장 그만두고 띵가띵가 놀고 편안하게 살려고 그런 흐름에 뭔가 홀리듯이 투자하는 거 잖아? 


그렇게 투자해서 부자된 사람 있니? 없어. '천천히 안전하게 부자가 되는 것'이 나를 포함 디미토리 톨들의 목표가 되었으면 좋겠어.


4. 4탄에서 적었던 현대차와 기아차는 안된다는 생각은 지금 더욱 확고해졌어.


최근 기아차가 사명에 '차' 자를 뺐어? 이걸 뒤집어서 말하면 자동차 산업만으로 이젠 답이 없다는 얘기야. 기존 자동차 회사들에 더해


이제 테슬라 등등 신생 전기차 회사, 그리고 중국 전기차 회사까지 경쟁이 너무 너무 치열해짐.


폭스바겐이 이제 자체적으로 배터리를 생산하려고 한대. 왜? 폭스바겐은 중국에서 내연기관차 꽉 잡고 있었는데, 이제 니오 같은 


중국 전기차에 시장을 다 뺏길 위기에 처했기 때문. 발등에 불이 떨어졌어.


모든 자동차 회사나 2차 전지주, 혹은 자동차 부품주는 굉장히 조심스럽게 접근해야하고, 그냥 맘 편하게 아예 투자하지 말자.


5. 이제 톨들에게 추천 해줄 책들.


1) 투자의 네 기둥(윌리엄 번스타인)- 특히 투자 심리 관련된 세번째 기둥 부분을 먼저 읽자. 인간에게 수많은 인지적 

오류가 있는데 이 부분이 주식 투자자들을 거의 실패로 몰아 넣더라. 그리고 주식 투자 14년차인 나에게도 이 심리적 부분은 평생 다스리고 가야할 부분인 것 같아.


2) 주식에 장기 투자하라(제레미 시겔)- 10년,20년,30년 장기적으로 보면 주식만한 자산이 없다는 내용의 책.


3)투자에 대한 생각(하워드 막스)-  이 저자가 발행하는 투자 메모를 반드시 챙겨본다는 워렌 버펫옹. 이쯤이면 이 책의 가치를 알겠지?


4)역발상 투자(데이비드 드레먼)- 저per,pbr,pcr주. 그리고 고배당주는 시장지수를 이겨왔다는 것을 말하는 책. 


5)Single Best investment( Lowell miller)- 국내에 번역된 책이 없는데 구글에 제목을 치면 pdf 파일이 나와. 그걸 다운받아서 봐. 불법아니고 회사에서도 무료로 배포하고 있어. 2006년도 책이라 좀 오래된 감이 있지만 핵심은 여전히 유효해. 그렇게 어렵지 않고 영어 독해 공부하는 셈치고 읽어보자.

이 책의 핵심은 고배당주, 그리고 매년 혹은 2년에 한번씩 배당을 늘려온 시장보다 저평가된 주식에 장기 투자하자는 거야. 배당은 거짓말을 하지 않기 때문!

특히 책 후반부에 각 산업군 별로 이 전략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서술해 놓은 부분이 이 책의 하이라이트야.

놀라운건, 은행 사업부분에 당시 서브프라임 모기지가 위험해보이니 조심하자고 한 부분이야. 책이 나온게 2006년도니 약 2년뒤 위기를 예측한 셈이지?


6. 근데 안타까운건 이 전략을 국내 주식 시장에 적용하면 투자할 회사가 좀 부족해...워낙 한국 산업이 수출 위주고 경기에 휘둘리다 보니 안정적으로 배당을 하는 회사를 찾기 힘들어.


그래도 예를 들어 보자면


첫째, 고려아연이 있어. 원광에서 아연을 정제해 내는 회사인데, 이 아연은 호황이든 불황이든 꾸준히 수요가 있을 수 밖에 없어. 아연이 철 대신 산화하거든. 예를 들면 선박이 바닷물 때문에 녹이 슬고 구멍이 날 수 있는데 이 아연을 붙여 놓으면 대신 자기가 산화해서 철을 보호해.

더 놀라운건 이 아연을 채취하는 과정에서 금과 은이 부산물로 나온다는 점!! 이 기술은 세계적으로 흔치 않아. 그러니까 불황이 오면, 이 귀금속 가격이 올라가고 회사를 불황으로부터 지켜주는 역할을 하지.

환상적인 사업 모델이야. 지금 이 회사의 배당은 3.36% 이고 per 14, pbr은 1.14 니까 딱히 싸다고 말 못하겠지만

비싸다고도 할 수 없어. 이런 기업은 쫌쫌따리 모아가기 좋아. 제발!!!!!!!!!!!!!!몰빵은 하지 말자. 그렇다고^^


둘째, KT&G. 담배회사라서 죄악주야. 그래서 투자하기 찜찜한데. 그래도 사업 자체는 너무 좋아. 돈 버는 기계야. 그것도 독점적으로 아주 쉽게. 그리고 중동쪽으로 수출을 많이 할 것 같은데 그러면 더 성장 할 것 같아. 중동은 물이 부족하잖아. 담배는 물도 많이 먹고 지력도 엄청 소모하는 작물이니 중동은 수입에 의존할 수 밖에 없지.

그리고 차후 어쩌면 의료용 대마가 허용될지도 몰라. 대마가 워낙 준 마약이기 때문에 아마도!!!! 이 회사가 대마를 재배 할 것 같아. 아닐 수도 있어. 그냥 내 상상. 배당은 5.83%. per 9.6 pbr 1.13 이니 뭐 적당하다.


이런 안정적인 회사에 투자해서 나오는 배당을 다시 회사에 재투자하면 복리의 마법으로 부자가 될 수 있어.

난 캐나다 살고 있기 때문에 다른 회사에 투자하고 있어.


첫번째는 아파트 부동산 리츠인데, 캐나다에 30개, 미국에 30개의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어. 호황(인플레이션)국면에서는 렌트비를 올릴 수 있어. 작년 인플레이션만큼.(캐나다법상) 그러니 내 투자 자산을 인플레로 부터 보호할 수 있어. 그리고 만에 하나 불황이 닥치더라도, 사람들이 길바닥에 나 앉을 수는 없는 거잖아. 렌트비를 올리지는 못하더라도 렌트비는 계속 들어와. 불황에도 강한거지.


둘째는 전기 회사인데, 호황이든 불황이든 사람들은 전기를 쓸 수 밖에 없어. 경기를 타지 않지. 더구나 전기차 때문에 전기 수요는 더더욱 늘어 날거야. 왜 골치아프게 전기차 주식을 사야하는 거지. 그런 치열한 경쟁 시장에서. 어떤 전기차 회사가 경쟁에 이기든 말든 전기를 쓰니까 난 편히 전기 회사에 투자해서 돈을 버는 거지. 

(하지만 한전은 투자하지 말자. 정부 입김이 너무 강해서 마구 전기료를 올릴 수 없고, 적자를 떠안을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이걸로 이제 끝을 맺을까해..


지난 번 글 보고 많은 톨들이 하마터면 가상 화폐에 투자할뻔 했는데 안해서 참 다행이지 싶다. 아마 내가 수천만원


돈 아껴준 것 같은데?? ㅎㅎ 아. 좀더 빨리 글 쓸걸  이런 생각도 든다.


마지막 글은데 좀 더 톨이들에게 내 경험을 전달하고 위기에서 구해 줄 수 도 있는데 안타깝다..


뭐 어쩔 수 없지.. 어쩌면 이제 한국 커뮤는 접고 캐나다에 적응하라는 신의 계시일지도 모르겠다.


나는 좋게 생각할래. 


부화뇌동하지말고, 남들에게서 소외받은 우량주를 길게 오래 가져가면 부자될거야..


그리고 대한민국은 인구가 줄고 있어 내수주는 답이 없는 것 같으니 수출주 위주로 선별해서 투자하고


지금은 미국 주식 투자 비중은 줄이고 소외받은 해외의 중소형주 혹은 고배당주에 투자하자. 


그럼 이만 ^^ 안녕~











  • tory_84 2021.05.0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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