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혹 스러워서 네!?하니까 면접 몰라? 면접 이럽니다.
퉁명한 목소리로 얼굴 비추고 면접에 합격해야 며느리로 들일 건지, 말 건지 할거 아니냐고 합니다. 올해 안으로 찾아 뵌다고 말씀드리니까 그러지 말고 명절 연휴 때 열차, 버스 텅텅 비었다고 잠깐 내려와서 면접 보고 올라가라고 하십니다.
남자친구는 지금 모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남자친구한테 말하려니까 명절 앞두고 남자친구와 남자친구 어머님 다툼으로 집안 분위기도 안 좋아 질까 봐서 염려되고요.
남자친구에게 말해야 할까요? 모른척 해야 될까요?
ps. 글에 제가 좋게 썼지만 처음에 어머님께서 면접에 합격해야
우리 집 귀신으로 들일 건지, 말 건지.. 말씀하셨다가 다시 며느리로 바꾸셔서 말씀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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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