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미국에서 치과갔을 때 너무 무서워서 의자에 누워서 의사쌤 바라보면서 "의사선생님만 믿을게요ㅠㅠ" 이걸 직역해서 I believe in you... 약간 엄숙한.. 당신을 믿습니다.. 이렇게 말해서간호사랑 의사쌤이 넘모나 귀여워하셨던 기억이 나네 토리들도 언어 배우면서 해외 적응할 때 실수해서 빵터진 순간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