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 측 "'뉴스룸' 보도 접했다, 당장은 드릴 말씀 없어"
(전략)오달수 소속사 스타빌리지 엔터테인먼트 측은 '뉴스룸' 보도 이후 OSEN에 "'뉴스룸' 보도를 지금 접했다. 지금 당장은 드릴 말씀이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앞서 오달수 소속사는 성추행 논란이 불거진 이후 닷새간 침묵을 지키다 26일 '뉴스룸'에서 피해자 A씨의 인터뷰가 공개된 이후 "사실 무근"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중략)
하지만 하루 뒤인 27일, 배우 엄지영이 자신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며 인터뷰를 진행한 상황이다. 오달수를 둘러싼 논란이 어떤 국면을 맞이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http://osen.mt.co.kr/article/G111084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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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묵묵부답 침묵하네?!
진짜 코메디가 따로없네ㅋㅋㅋㅋㅋ 또 방법 강구하려고 그러는거겠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