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mitory.com/novel/152884238
목 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심심한 톨이 일을 벌였어
한글날을 맞이하여 같이 글 쓰고 놀아볼래?
앞문장에 이어서 댓글로 계속 써주면 되고 복붙과 조금의 편집만 거쳐서 주말 내로 이펍 파일로 만들어서 클라우드로 받을 수 있게 올릴게!
이펍파일 보니까 html 편집하는 거랑 비슷해 보여서 금방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파일 형태로 남아도 괜찮다 하는 톨들 참여해줘!!
+ 릴레이소설 같은 경우에는 창작방이라고 해서 여기에 올려봐!
오늘부터 사흘간의 연휴가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