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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3.09.13 01:05
    토리야 이제 아푸지 마라 ㅠㅠ
    토리 가족들도 얼마나 마음 아프고 힘들었을까 ㅠㅠ
  • W 2023.09.13 08:22
    다정한 1톨.. 1토리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
  • tory_2 2023.09.13 02: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13 02:39:03)
  • tory_4 2023.09.13 10: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2/02 11:25:37)
  • W 2023.09.13 14:07

    정말 다행이야 ㅜㅜㅋㅋ 

  • tory_5 2023.09.13 10:54
    우리 시가쪽 어르신중에 한분이 그 아주머니같은 능력? 그런게 있으신데 시아버지 말씀으로는 신기가 있대, 그냥 봐도 장군같아 보여, 절에도 열심히 다니시는데 뭔가 사람을 꿰뚫어보는 그런 느낌도 있으신 분이시거든, 근데 작년인가 시아버지랑 그분이랑 만나셨을때 시아버지가 속이 불편하셨었나봐, 그분이 시아버지 손을 만지면서 트름하는 시늉을 하셨는데 속이 편해지고 괜찮았다고 그러셨었어, 근데 신기하다ㅎㅎㅎ 내가 들었던 이야기와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이 있는게ㅎ
  • W 2023.09.13 14:11
    무속 계열에서 이렇게 만지는 걸로 병을 치유하는 능력이 있고 진짜 대단한 사람들은 종양 같은 것도 없앤다는 말을 얼핏 들었던 거 같아
    그걸 나타내는 단어도 있었는데 생각이 안난다 ㅜ

  • tory_6 2023.09.13 13:21

    토리 정도는 아니지만 나도 유독 잘 체하고 한번은 급체해서 자다깨서 응급실 갈뻔한 적도 있는데 이상하게 우리 엄마가 내손 잡아주고 주물주물해주면 금방 나음..........다른사람이 주물러주는거말고...여튼 토리야 우리 건강하자!

  • W 2023.09.13 14:06

    와 토리 어머니가 다른 의미로 금손이시네! 토리도 나도 건강길만 걷자!

  • tory_7 2023.09.14 15:10
    와 너무 신기하다..
  • tory_8 2023.09.15 11:51

    오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어. 나 같은 경우는 기독교쪽이었는데 내가 ㅂㄹ 안 좋아하는 목사였거든. 언행땜에. 언젠가 내가 겁나 열이 나서 교회에 드러누워있는데 우연히 만나서 이마에 손 올리고 기도를 해줬거든 바로 열 내렸음;;;;; 미친.... 나중에 알고보니 그 쪽으로 교회 내에서 좀 유명했나보더라고. 주변에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이 종종 있다더라 신기해 

  • W 2023.09.23 16:48
    헐 교회 목사님도 그런 능력을 발휘하는 경우가 있구나..!
  • tory_9 2023.09.15 13: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15 14:13:42)
  • tory_10 2023.09.15 16:37

    오 신기하다...!!

  • tory_11 2023.09.18 03:59
    와... ~은 약손 이런게 진짜 있구나
  • tory_12 2023.11.08 09:24

    우와 나랑 증상이 완전 똑같아. 나도 그거 때문에 이틀 죽은 듯이 누워있다가 일어나고 그랬거든. 억지로라도 토하면 좀 빨리 낫고 그랬어. 최근에 그게 체한 증상이 아니라 편두통 증상이라는 것을 알고 편두통 약을 먹고 있어. 나프록센 계열의 진통제야. 톨이 말한 약을 찾아보니까 나프록센 맞네! 히야;; 이런 우연이...!!!

  • tory_13 2024.01.12 15:11

    약손이 진짜 있구나 넘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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