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랑스 https://www.dmitory.com/photo/132255268
2. 영국 https://www.dmitory.com/photo/132733789
3. 동유럽 https://www.dmitory.com/photo/133361809
4. 스위스 https://www.dmitory.com/photo/134121712
베네치아 기차역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는 건물
바로 물에 배가 다니니까 와 내가 베네치아에 왔구나 실감남
오옹 뭔가 신기해
무라노 유리 기념품으로 좋음 이런거 말고도 귀여운거 많은데 안찍었네
리알토 다리에서 찍은 대운하
이제껏 갔던 도시들 중 제일 특색이 강한 도시 같았음
리알토 다리
바포레토를 타고 부라노 섬으로 ㄱㄱ
근데 진짜 이게 다야... 뭐 예쁘긴한데...
이번엔 두칼레 궁전으로! 구름 너무 예뻐
죄수들이 울며 지나갔다는 통곡의 다리
카사노바는 탈출에 성공했다던가 여행 책에서 봄
산 마르코 대성당. 위에 있는 말을 보니 나폴레옹만 떠올랐음
유럽 여행 가겠다고 교양으로 유럽 문화를 듣고 간건데
여행가서는 이미 거의 증발하고 난 뒤... 그냥 예쁘다함
종탑에 올라가서 찍은 전경 검은사막 하는 기분이 들었음ㅋㅋㅋㅋ
오른쪽 아래 짤린건 산 마르코 광장
캡틴젤리 여행하는 동안 간판 많이 봤는데 유명한 곳인가
이번엔 피렌체! 사진은 베키오 궁전. 피렌체는 진짜 쇼핑의 도시야...
거지 상태로 갔는데도 쇼핑함ㅋㅋㅋㅋ
아 슬슬 이 도시부터 건물 크기들이 심상치 않다고 느낌
젤라또! 유명한 곳이었는데 맛있음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 중세도시 느낌 조아요
베키오 다리 위에서
티본 스테이크 맛있음 굳굳 가격은 53유로
잠시 피사를 들림 이탈리아 기차 연착 두시간 정도는 우습다
생각보다 피사의 사탑은 더 기울어져 있음
여행의 마지막인 로마. 가장 먼저 콜로세움 보러감
엄청 큼 그리고 뜨거움.... 7월의 이탈리아 날씨 죽음
콜로세움 바로 옆에 있는 포로 로마노
고대 로마가 이런데 도대체 이집트는 뭐였을까
숙소 엘리베이터인데 탈 때마다 무서웠음
다음날 남부투어 떠남 먼저 폼페이
저 멀리 있는 산이 폼페이오 화산
그 다음은 포지타노
포지타노니까 푸디앱에 있는 포지타노 필터로 보정해봤어
지중해라길래 찍어봄 지중해는 처음이야...
빛 들어 오는게 너무 예쁨
다시 로마, 트레비 분수 진짜 큼
이때부터 크기 때문에 사진 찍기 싫어짐 뭘 찍어도 짤리니까ㅜ
판테온. 로마 사람들은 거인이었나요?
바티칸 투어! 비행기 시간 때문에 여유있게 못본게 아쉬움
토르소 / 라파엘로, 아테나 학당
미켈란젤로 작품은 사진을 못찍게 해서 없지만 진짜 천재야...
이젠 이탈리아도 안녕!
힘들었던 뚜벅이 여행...
끝!
-
이탈리아는 특히 로마를 제대로 못봐서 다시 가고 싶은데 간다면 문화재나 역사를 좀 더 공부하고 가야겠어 무슨 가는 곳마다 작품이 하나씩 있어서ㅋㅋㅋㅋ
드디어 31박 32일 여행이 끝났어!! ٩( ᐛ )و 대장정이었다
프랑스→영국→체코→오스트리아→헝가리→스위스→이탈리아 여정이었고
지금까지 봐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