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을 본 크리스 락

이렇게 좋은평만 보니까 넘 좋다 기대도 되고ㅋㅋ

외국어 영화, 그것도 한국영화가 할리우드 셀럽들 사이에서 이렇게 화제되는 게 넘나 신기하네

오!!!!

진짜 일반인들뿐 아니라 영화인들사이에서 버즈쩌러 외국어영화, 그것도 한국영화가ㅠㅠㅠㅠㅠㅠ

기생충 평 관계자들이 하나씩 언급할때마다 되게 기분이 좋다 

Go see this movie 기생충 후기에서 진짜 자주 보는 말이네ㅋㅋㅋ

되게 흥분한 어조네ㅎㅎ
원문에 등장한 The Parliaments와 Funkadelic은 조지 클린턴이 60년대말~70년대에 이끈 펑크(funk) 밴드 이름이고 Comfort is the poison이라는 말은 Funkadelic의 노래 Better By the Pound에 나오는 가사 일부야. 참고하려고 검색한 건데 궁금한 톨들 있을까 해서 공유해!

크리스 락이 좋아할 스타일이긴 함 ㅋㅋ 암튼 기분 좋네
이대로 쭉쭉 갔으면 좋겠다

근데 태클 아니고 정보 카테로 바꿔도 될 것 같은데..
요며칠 잡담글 계속 올라오고 있긴 하지만 이건 그냥 정보글 같아서~ 요즘 빅토리 바빠서 처리 느리긴 해도 안전하게 가면 더 좋지 않을까?ㅠㅠ

신기하다 ㅋㅋ

업계사람들한테서 이정도로 버즈 나오는게 졸라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락 평소 완전 모두까기인 애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락이 극찬하면 다 극찬했다고 봐도 무방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표현 너무 좋은걸?? 정말 큰 호평이네

해외분들의 좋은평들 들으니 너무 좋아~~~~

좋다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