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애니스톤 마블 관련 기사 원문 해석글 (밑에 글 피드백)

제니퍼 애니스톤이 직접 말한부분을 따옴

- >The Friends star, who is making her TV comeback with her new series The Morning Show, explained that she is returning to television because she is not “that interested in living in a green screen”.


초록스크린에서 연기하는데 흥미없다 말함

(이건 애니스톤 안좋아하는 팬들 입장에서 못하는거지 안하는게 아니지라고 생각하게 할 만한부분이라 생각, 근데 초록스크린 앞에서 연기하는 배우들 깐적 X)


“You’re seeing what’s available out there and it’s just diminishing and diminishing in terms of, it’s big Marvel movies,” Aniston told Variety. “Or things that I’m not just asked to do or really that interested in living in a green screen."


->몸집큰 마블영화가 있다는 측면에서 할수있는 역할이 줄어든다.

(본인 말하는듯) 난 초록스크린앞에서 연기하길 제안받은 적 없고 관심도 없다.


그 뒤는 난 맥라이언의 시대가 그립다는 내용임.


대체 어느부분에서 애니스톤이 마블을 비판한거임? 마블이 있어서 할 역할이 준다고는 했지만 그걸로 마블을 비판한적X

본인이 그린스크린 흥미없다했고 제안받지도 않았다했고

심지어 그 앞에서 연기하는 배우들을 비판한적도 없어.


밑에 댓글 달았다가 딤토 규칙 어긋나는거 일까봐 그냥 글 올려ㅠㅠ 애니스톤 관련 기사에 대해 말이 많길래 원문 보고 해석해서 올림

뉘앙스가 마블 비판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겠지만 내가 해석해본 거론 그렇지 않은거 같아서 아예 원문을 가져옴!!


( 혹시 카테가 잘못된거면 댓글로 알려주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