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브란젤리나 비롯 애들 6명 좋아했던 1인으로 매덕스는 대학까지 들어가고 애들 커가는데 빵발과의 모습은 전혀 보이질 않아 씁쓸하기도 하면서 참...


애들도 늘 밝고 안정적으로 보이고 빵발과의 관계는 어떤지 실상은 알 길이 없고 쩝


샤일로 커갈수록 더 무섭게 아빠닮아가는데 같이 있는 모습보면 참 좋겠다 생각도 들어 사실


지난 주 샤일로ㅜㅜ


https://img.dmitory.com/img/201910/75G/BvP/75GBvPJUR2YiUy82CEYSWY.gif






여튼 내가 엄청 좋아했던 아빠로서 빵발짤들 몇개 털어봄



https://img.dmitory.com/img/201910/7KK/SJL/7KKSJL3w64GGyAYCCm42k2.gif

뒤에 5명 챙기느라 정신없는 졸리도 시강ㅋㅋ



https://img.dmitory.com/img/201910/3dn/Pfm/3dnPfmaLJmim0AIe8e4I2I.png

삐죽





말레피센트 촬영할때


https://img.dmitory.com/img/201910/2Yc/LMs/2YcLMsl1hSyGocMw0kUQ6g.gif


https://img.dmitory.com/img/201910/1n0/3Zv/1n03Zvefe8ce6sukCcIgiA.gif


호다닥 달려오는 녹스와 달리 조심조심 사뿐히 오는 비비안이 사랑스러워 죽던 빵발 모습.....(아련)

+재빠르게 와서 옆에 혼자있는 자하라 챙기는 졸리도 진짜 보기좋았음





힘조절 실패해서 샤일로 나무에 부딪힐뻔 해서 호다닥

https://img.dmitory.com/img/201910/4xt/QKM/4xtQKMeiow8Q8MkgwcMMUE.gif


https://img.dmitory.com/img/201910/3uy/7bq/3uy7bqL99uKA4goaMYawMA.gif


https://img.dmitory.com/img/201910/4wN/ee3/4wNee3y9PqKkeU6mim2YIm.gif



https://img.dmitory.com/img/201910/1rw/VnK/1rwVnK9UiCMSEuAcCka4kG.gif


추가) 헉 내가 gif짤을 좋아해서 저 짤들 최애짤들이라 올린건데 어쩌다 샤일로, 쌍디짤들만;;
빵발 덕수, 자하라, 팍스하고도 훈훈했었음


https://img.dmitory.com/img/201910/3o9/3lI/3o93lITIUwgEO4mUUCcAw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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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dmitory.com/img/201910/2vs/js8/2vsjs8MuuG6AOQOOCsaS6U.jpg
  • tory_1 2019.10.09 21:23

    양육비 생각하면 돈 >>> 애들인 것 같던데

  • tory_2 2019.10.09 21: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3/24 02:50:53)
  • W 2019.10.09 21:26
    나도 몰겠다 배우로서는 여전히 좋은데 아빠로 생각하면 왜 그랬어 쌰앙 이렇게 되고ㅜㅜㅋㅋ
  • tory_3 2019.10.09 21:23
    알코올 중독 전에는 졸리랑 아이들한테는 좋은 남편이자 아빠였겠지만, 중독이후로는 모든게 변했지... 한때 좋은 아빠였겠지만 이제는 좋은 아빠라고 말하기 힘들지
  • tory_15 2019.10.09 21:46

    브래드 피트 인터뷰 보면 사실상 알콜 중독 이전이 언젠가 싶음


    (B) I can’t remember a day since I got out of college when I wasn’t boozing or had a spliff, or something. Something.

    대학을 졸업한 이후 단 하루도 술이나 마리화나(혹은 무엇이든 무언가)를 하지 않은 날이 없다.


    I’m really, really happy to be done with all of that. I mean, I stopped everything except boozing when I started my family. But even this last year, you know — things I wasn’t dealing with. I was boozing too much. It’s just become a problem. And I’m really happy it’s been half a year now, which is bittersweet, but I’ve got my feelings in my fingertips again.

    이 모든 걸 끝내서 정말, 정말 좋다. 가족을 이루면서 술만 빼고 모든 것들을 끊었다. 하지만 작년에는 그 (술)조차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 난 술을 너무 많이 마셨고 그게 문제가 됐다. 지금은 (술을 끊은 지) 반년이나 됐다. 달콤씁쓸하지만 이제 내 손끝 감각도 되찾았다.

  • tory_14 2019.10.09 21:49
    @15 원래는 조절 가능할 만큼 마시다거 이혼 무렵엔 정도 이상으로 마셨나 보네. 브래드 피트가 첨부터 심각한 중독이었음 졸리 결혼 안 했고 했어도 진작 헤어졌을 거 같음ㅋㅋㅋㅋㅋㅋ어휴.....끊을 거면 진작 끊지.....
  • tory_3 2019.10.10 01:40
    @15

    그러게... 아마 안젤리나 졸리랑 삐끗하고 애들이랑 같이 찍은 사진이  안보이기 무렵 아닐까 싶다

  • tory_5 2019.10.09 21:28
    졸리와 함께 할때는 자기가 낳은 애들이기도 하니까 애정이 있었겠지 그걸 부인할순 없는데 그 이후 행보 때문에...
  • tory_6 2019.10.09 21:32
    선입견인지 모르겠지만 졸리랑 잘되보고자 매덕스한테 잘해준거 초반에 말고는 다른 입양한 아이들 팍스랑 자하라한테는 샤일로 녹스 비비안만큼 애정을 쏫앗는지 의문이들어 덕수는 이혼후 브래드 전혀 안보는거 같던대..모르겠다 내가 심뽀가 고약한거겠지 알콜중독으로 사고치기전까진 잘했겠지 차별했다면 그걸 졸리가 두고보지도 않았을테고
  • tory_7 2019.10.09 21:34
    22 나도그래... 파파라치 사진이나 짤들보면서 자기 애들만 챙기는거 같다는 생각 했음
  • tory_5 2019.10.09 21:36
    내가 보기에도 입양한 아이들한테는 졸리만큼 애정있어 보이진 않음..
  • tory_9 2019.10.09 21:36
    333 나도 드는생각이 딱 자기애들은 엄청 챙기는게 보임 ㅋㅋㅋㅋ
  • tory_12 2019.10.09 21:40
    내가 한때 브랜젤리나 진짜 좋아했는데 자하라는 진짜 예뻐한게 보였어ㅠ 자하라도 졸리보다 오히려 아빠 껌딱지였고! 팍스, 매덕스랑은 남자들끼리 따로 어디 전시회나 이런거 가기도 했고
  • tory_13 2019.10.09 21:41
    근데 이혼하기 몇달 전에도 팍스랑 둘이서 쇼핑인지 식산지
    하고 나오는 파파라치 떴었어
  • W 2019.10.09 21:43
    글킨 하지...빵발 매덕스한테 엄청 잘했지 졸리가 매덕스가 빵발한테 아빠하며 실수로 부른 거보고 사귀자 마음먹었다했으니.
    근데 아이러니하게 그 매덕스한테 술마시고 위협해서 졸리가 이혼결심한 계기가 됐고...
  • tory_8 2019.10.09 21:34
    난 솔직히 피트가 입양아들한테는 좀 식은 것 같음 절대 비판하는게 아니고 그럴 수 있는 거고... 이걸 쌍디 이후로 강하게 느낌
  • tory_11 2019.10.09 21:39
    입양아들에 대한 애정이 식은게 그럴 수 있는 건 아니지 않아? 입양은 그만큼 책임감 갖고 해야하는건데 자기 자식 생겼다고 식는건 진짜 말도 안되는거지 자기가 직접 입양한게 아니라도 자기 애로 맞기로 했다면... 마음이야 자기 의지대로 안되더라도 그걸 티내면 안된다고 생각
  • tory_8 2019.10.09 21:41
    @11 ? 난 그게 잘한 일이라는게 절대 아니고 그냥 감정이 변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거라는 거임...; 빵발 팬도 아니고 뭣도 아닌데 입양이 힘들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하는 말일 뿐이야 내가 이 가족 이야기와 빵발 이야기를 진짜로는 잘 모르고 그냥 사진으로만 추측할 뿐이라 말을 아끼는 거고
  • tory_11 2019.10.09 21:44
    @8 나도 브래드피트 욕하는게 아니라(실제로 식었는지 어쨌는지는 알수없으니까) 식는걸 어쩔 수 없다고 하면 안된단거.. 힘드니까 그만큼 책임감을 갖고 하는기 입양이잖아
  • tory_8 2019.10.09 21:45
    @11 그게 당연하지만 얼마나 힘든지를 알기 때문에 내 의견이 저런 거 뿐인데 안된다고까지 말할 필요는 없을듯. 그리고 저사람도 노력했는지 안했는지를 우리가 진짜로 어떻게 알아? 그래서 그렇게 말을 정리할 뿐임.
  • tory_19 2019.10.09 21:51
    @11

    222 워딩을 확실히해야함 자기 자식이아니니 어쩔수없다는거 입양아가족들에게 큰실례되는말이고 이말자체가 입양아는 가족으로 생각하지않는다는말인데? 그건 내생각이니 안된다 된다로 끝나는 생각문제가아닌데?... 당황스럽;;; 

  • tory_8 2019.10.09 21:55
    @19 나는 빵발이 무슨 노력을 했는지 모르고, 정말 이혼 사유 중에 저런 이유가 들어갔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쉽게 가족 사정도 잘 모르는 내가 비판하기는 어렵다는 의견임. 어쩔 수 없다는 뜻이 아니라 지속적 노력이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걸 알지만, 개인적으로 그 과정이 정말 어렵다는 걸 알아서 그 '힘듦' 을 이해하고 비판하기 싫다는 것 뿐임. 내가 저 가족을 개인적으로 모르기 때문에 최대한 중립적으로 쓰려고 한 것 뿐이야
  • tory_11 2019.10.09 21:56
    @8 그러니까 난 브래드피트는 실제로 어떤지 모르니 그사람 욕하는게 아니라니까? 토리 의견이라고 하는 그 말이 잘못됐다는 거야
    입양은 자기 의지로 하는거지 누가 강제로 시키는게 아닌데 그 힘듦을 굳이 나서서 이해해줄건 아니지
  • tory_8 2019.10.09 22:00
    @11 입양이 자기 의지라지만 그 힘듦을 이해해 주는 건 말이 안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많이 틀렸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톨들 자유고 내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오는 거라고 이해하면 좋겠다. 절대 입양아가족이 가족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 아니고.
  • tory_10 2019.10.09 21: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5 12:07:37)
  • tory_14 2019.10.09 21:46
    입양아들이랑 어땠는지 정확히 누가 알겠오ㅋㅋㅋ근데 본문에 아이들이랑 사이좋은 짤 전부 친자들 밖에 없어서 나도 입양아들이랑 사이가 그렇게 안 가까웠나 싶었음. 녹스비비안 짤은 자하라가 바로 옆에 있는데도 멀리서 오는 쌍둥이만 챙기고 졸리가 뒤늦게 혼자된 자하라 챙기는 거 보니까......짤만 보면 되게 꽁기함
  • tory_16 2019.10.09 21:48
    @14

    헐 딴 사진은 그런 생각 안 들었는데 그 움짤은 가만 보니까 좀 그렇게 보일 여지가 있긴 하네...

  • tory_16 2019.10.09 21:47

    조심스런 생각이지만 친자식들은 이혼하고나서도 계속 만남을 갖고 마음으로 낳은 자식들은 아예 안 본다는 말인가 혹시....? 

  • tory_16 2019.10.09 21: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0/09 21:47:06)
  • tory_14 2019.10.09 21:47
    근데 양육비 아직도 안 주고 있어?? 몇년 전에 싸운 건 기억나는데 그 이후로 더 나온 건 없지? 아직도 안 주고 있으면 졸리가 걍 고소했으면....^^
  • tory_17 2019.10.09 21:48
    졸리 자하라 챙기는 짤 ㅠㅠㅠㅠㅠㅠㅠ 뭔가 짠해
  • tory_18 2019.10.09 21:49
    아니 근데 왜 양육비를 안줘?
    양육비 안주는거 보먄 진짜 사랑한건 아닌듯
  • tory_20 2019.10.09 22: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0/10 00:59:21)
  • tory_21 2019.10.09 22:15
    양육비 갖고 횡포질하는 거에서 겜끝이라고 생각.
  • tory_22 2019.10.09 22: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0/10 22:32:38)
  • tory_23 2019.10.09 22:31

    입양아 친자 가르는거 굳이 우리가 할 필요 없는 궁예 같은데... 

    빵발이 애비충짓 한건 팩트지만 친자들만 예뻐했다는건 근거가 좀.. 

    나는 파파라치만 봤을땐 빵발이 술로 졸리 맘고생 시켰을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 tory_33 2019.10.10 01:06
    맞음 왜 저런 몇개 짤들만 보고 평가함? 완전 궁예 그 자체
  • tory_24 2019.10.09 22:40
    친자식들 하고도 권태기가 오는데 입양 자식들이 나이가 더 많잖아 친자식들은 아직도 어리다면 어리고.. 작고 애기일때는 예뻐했겠지 그런데 입양자식들 사춘기되고 예민한 시기 오면서 갈등 쌓이고 못 푼건 아닐까 여튼 어느쪽으로 궁예해도 죄인은 무조건 브래드피트야
  • tory_25 2019.10.09 22:42
    양육비도 양육비인데 이혼할 때 애들 보호 하나도 안 해줬잖어. 나는 거기서 이 사람 이미 바닥까지 보인 거라고 생각해. 자식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이혼 그런 식으로 못 한다고 봐. 더구나 좀 유명한 커플이었어? 자식들이 져야 하는 유명세 전부 부모 때문인데. 그런데 상황 난장판 만든 장본인이 본인 이미지 챙기고 살리는 거에만 급급해 아이들 엄마와 아이들에 대한 온갖 악의적인 보도들 다 터져 나오는데도 자기가 잘못했다는 말 한 마디 없이 숨어만 있고. 자기 변호를 위해 매덕스에 대한 부정 기사 내보낸 것도 피플지 대동한 브래드 피트 캠프였고. 언론사에 아이들에 대한 보도 수위 지키라는 경고 메시지 보낸 것도 졸리 혼자였잖어. 빵발은 그때 언론들이랑 손 잡고 자기 데미지 컨트롤에만 집중했지 아이들이 볼 세상에 신경 1도 안 쓰던 느낌이었어. 그러고선 양육비까지 안 줬음. 아버지라 불릴 자격이 없는 사람이야.
  • tory_25 2019.10.09 22:45
    그래서 나는 친자식만 아꼈다는 것도 모르겠어. 친자식을 아끼면 친자식들 위해서라도 양육비 보내고 언론 대응 자기가 나서서 했겠지. 아버지가 될 준비도 마음도 없었는데 졸리 때문에 매덕스한테도 잘 해주고 애들도 낳고 입양하고 잘 살다가 결국은 평생 좋아하던 술 못 끊어서 가정 파탄내고 버림받고 버림받았다며 혼자 피코놀이 감성팔이 하는 것까지; 모든 게 너무 뻔하고 뻔해서...싸구려 통속 드라마의 악조남처럼 한심하고 무능하고 비겁해 보여. 아이들을 책임질 수가 없는 어른이야.
  • tory_26 2019.10.09 23:02

    아마 애들이 소중하기는 한데 자신이 더 소중했던 거 아닐까?

  • tory_37 2019.10.10 10:05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tory_39 2019.10.10 16: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1/13 03:39:37)
  • tory_27 2019.10.09 23:15
    쌍디 옆 자하라가 되게 쓸쓸해보임 그리고 애들을 진심으로 사랑했으면 양육비를 지불했겠지
  • tory_28 2019.10.09 23:23
    진짜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는 우리가 판단할게 아닌거 같은데 자기 자식인데 인간이면 있을거고 아니면 죽기전에 눙물흘리게찌
  • tory_29 2019.10.09 23:32
    애기땐 꼬물거리면서 아빠하고 마냥 따르니 좋았다가 애들 머리 크고 자기주장 강해지고 나서 관심 사라졌을수도...빵발이 그런 경우인진 모르겠으나 육아에 관심없고 애들 귀여운것만 좋아하는 부모가 그러는 경우 은근 있더라
  • tory_31 2019.10.10 00:11
    22222 이거일듯
  • tory_30 2019.10.10 00:01

    자하라 짤 뭔가 짠해 

  • tory_32 2019.10.10 00:16

    그래서 양육비는 왜 안준대 존나 돈없는 거도 아니면서

  • tory_34 2019.10.10 02:11
    사진 몇 장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러고 싶지도 않다. 여기서 생물학적 자녀 비생물학적 자녀 나눠서 왈가불가 하는 자체가 아이들한테 무례한 거 같고 이런 사진보단 이혼 과정에서 언플, 양육비 미지급 등을 통해 자기가 제일 소중한 브래드 피트 바닥을 봤다고 생각함.
  • tory_35 2019.10.10 08:25

    2222 대공감

  • tory_36 2019.10.10 08: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2/22 13:24:41)
  • tory_38 2019.10.10 11:24

    4444 이혼과정에서 자기변호하고 언플한거에서 끝

  • tory_40 2023.11.17 14:56
    졸리 따수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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