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내 어머니의 모든 것(페드로 알모도바르, 스페인)
2001 와호장룡(대만, 이안)
2013 아무르 (미카엘 하네케, 오스트리아)
2014 그레이트 뷰티(파올로 소렌티노, 이탈리아)
2019 로마 (알폰소 쿠아론, 멕시코)
한번 찾아봤는데 세군대 모두 수상한 작품이 많지 않구나
2000 내 어머니의 모든 것(페드로 알모도바르, 스페인)
2001 와호장룡(대만, 이안)
2013 아무르 (미카엘 하네케, 오스트리아)
2014 그레이트 뷰티(파올로 소렌티노, 이탈리아)
2019 로마 (알폰소 쿠아론, 멕시코)
한번 찾아봤는데 세군대 모두 수상한 작품이 많지 않구나
그레이트 뷰티 빼고 그럴만했다고 생각됨.
222 그레이트 뷰티는 스윕하기엔 왜 저게? 라는 생각이 들어.
그리고 공통점은 저정도되는 외국어영화면 오스카 외국어영화상 말고 다른 카테고리에도 진입을 했었다는거네.ㅋㅋ
내어머니의 모든것,아무르,와호장룡,로마 다 그랬으니. (그레이트 뷰티도 음악상도 노미니 됐었던가..?)
내 촉인데 나는 들어갈것같아 진심.ㅋㅋㅋ 어디까지나 내 촉임.
그레이트 뷰티 난 완전 좋았음ㅜㅜ
기생충 여기 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