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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전세계적으로 놀림받은 그것...
  • tory_1 2019.07.08 23:54
    저 나시 뭔데 입고 있는거얔ㅋㅋㅋㅋ
  • tory_2 2019.07.08 23: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13 11:08:32)
  • tory_3 2019.07.08 23:55
    007 노리고 있었다고 해도 저런식으로 시끄러워지는건 하등 도움 안됐을거 같은데 왜그랬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4 2019.07.08 23:56

    진짜 저거는 내 인생 아닌데도 지우고 싶은 흑역사다.... 왜 그랬어 왜...

  • tory_5 2019.07.08 23:57
    이건 톰을 위해서도 테일러를 위해서도.. 그리고 토니 스타크를 위해서라도 조용히 잊어줘야해
  • tory_31 2019.07.09 02: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42 2019.07.09 16: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7/03 12:11:10)
  • tory_6 2019.07.08 23:58

    퍼블리시티 스턴트의 나쁜 예로 오래오래 역사에 남을 듯..

  • tory_7 2019.07.08 23: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10 19:24:55)
  • tory_8 2019.07.08 23:58
    진짜 다른 방식의 병크야 배우로써 존나 마이너스
  • tory_9 2019.07.08 23:59
    근데 쪽팔린건 둘째치고 007과 칸예 사건 덮기 위한 pr이었다면 성공했다고 생각함
    저 이후로 톰 히들스턴은 007기사 쏟아져 나오면서 화보도 찍고 테일러는 칸예사건으로 욕먹고 있었는데 연애얘기와.. 알럽티에스 때문에 쏙 들어감
  • tory_10 2019.07.08 23:59
    다시 봐도 이상해.. 저거땜시 호감 팍 식음
  • tory_11 2019.07.09 00:01
    난 진짜 저거 테일러랑 히들스턴이든 마이너스였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정말로 사겼어도 이미지 별로인게 캘빈하고 헤어지기 전부터 맷갈라에서 둘이 처음만나 구애의 춤을 나눈뒤 히들스턴이 대쉬해서 캘빈이 불쾌해한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이 루머가 진짜였든 뒷걸음질 쳐서 때려잡았든 이거랑 연관지어서 생각 안할 수 없어....사람 너무 가벼워보임
  • tory_27 2019.07.09 00:54

    ㅋㅋㅋㅋㅋㅋㅋ구애의춤 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2 2019.07.09 00:02

    뭔 생각으로 입었을까 그냥 둘이 데이트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이목을 끌었을 텐데 

    진짜 저때 정뚝떨

  • tory_13 2019.07.09 00:03
    이걸로 정떨어진 팬들 꽤 있나보더라 ㅋㅋㅋㅋㅋㅋ
  • tory_4 2019.07.09 00:05

    갑자기 생각난다, 저 두 사람 파파라치 찍힌 거 중에 헬기에서 내리는 거였던가? 뭐를 타고 내리는 거였는데 그거 관계자 외 출입금지인 곳이라서 파파라치 데리고 들어가서 찍었냐고 뭐라했던 거 같은데 ㅋㅋㅋ 여튼 저걸 계기로 히들이 이미지 우스워짐에 크게 한몫함 망알....

  • tory_14 2019.07.09 00:06


    7MJN83mLVo2kYKMcUYQEGq.png





    야무지게 활용했지ㅋㅋ

  • tory_30 2019.07.09 01: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12 22:33:46)
  • tory_41 2019.07.09 14:34

    와 이제보니까 디자인도 다 다르네? 참 디테일하군..

  • tory_15 2019.07.09 00:13

    나 저 때 히들스턴 팬이었는데...실망이랑 정 떨어진 건 둘째고 그냥 못 본 척 했었음 한동안 기억에서 지워버림..정말 믿고 싶지 않았어

  • tory_16 2019.07.09 00:14

    나도 이 이후로 뭘 하든 저거 생각밖에 안 나서 ㄹㅇ 히들스턴 나오는 영화, 드라마 볼 때 몰입 1도 안 됨

  • tory_17 2019.07.09 00:15
    헐 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8 2019.07.09 00:18
    I love Tony Stark
  • tory_19 2019.07.09 00: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2/08 14:48:12)
  • tory_20 2019.07.09 00:22
    팬티무엇ㅋㅋㅋㅋㅋ
  • tory_3 2019.07.09 00:27
    저때 W 매거진 기사 진짜 노골적이었지. 파파라치 뜬 바로 며칠 후에 준비된 화보랑 기사 내보내면서 기사 제목은 Get to Know Tom Hiddleston, Taylor Swift’s New Boyfriend.
    기사 내용은 계속 이런식임,
    In fact, Hiddleston's latest role, in a television adaptation of John le Carre's The Night Manager has been widely interpreted as an audition for Bond because he plays the titular character, Jonathan Pine — a soldier-turned-hotel manager who goes undercover to infiltrate an arms and drug trafficking ring — with all the debonair sex appeal and good suits of, well, James Bond!
    Still — “I’d make a terrible spy, because everybody knows who I am,” Hiddleston tells W. “But Susanne Bier, the director of The Night Manager, said that she thinks I am very enigmatic and good at keeping secrets.” Hint, hint, Broccoli family.

    (브로콜리 패밀리는 007 판권 가진 007 제작자 남매)
    저런식으로 준비된(?) 화보에 내용은 온통 제임스 본드 어쩌고...
  • tory_40 2019.07.09 11:30
    몸도괜찮은데 왜이렇게 별롤까?ㅋㅋ 주책보다 이게더깸
  • tory_21 2019.07.09 00: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10 16:48:34)
  • tory_22 2019.07.09 00:30

    히들스턴 실제로 저 이후로 인기 많이 꺾이지않았어?? 우리나라에서도 

  • tory_23 2019.07.09 00:31
    다시봐도 진짜 와장창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4 2019.07.09 00: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14 16:19:41)
  • tory_25 2019.07.09 00:44
    옷뿐만 아니라 뭔가 젊은애들 사이에 낀 나잇값못하는 아저씨느낌나가지구 ㅠㅠㅠㅠ
  • tory_30 2019.07.09 01: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12 22:33:44)
  • tory_26 2019.07.09 00:51
    확실히 젠틀한 영국 남연에서 저일로 사람이 우스워보이게 변하긴 함 ㅋㅋㅋ 대단한 일까진 아니었는데도 나도 짜식..
  • tory_28 2019.07.09 01:06
    글씨가 너무 배에 있어서 더 웃겨 ㅋㅋㅋㅋㅋ
  • tory_39 2019.07.09 09: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니까 존나 왜 배에있는거야

  • tory_29 2019.07.09 01:10
    아오 진짜 다시봐도 깬다 깨 쟤 좋아했었는데 저거보고 진짜 오만정 다떨어지더라
  • tory_32 2019.07.09 02:07

    아 진짜 나도 저 티셔츠로 이미지 와장창했엌ㅋㅋㅋㅋㅋㅋ 톰 히들스턴 얼굴 볼때마다 저 티셔츠 제일 먼저 생각남ㅠ

  • tory_33 2019.07.09 02:25

    혹시 뭐때문에 그런건지 알려줄수있을까?? ㅠㅠ

    마블보고 입덕한 배우인데 왜왜????

  • tory_34 2019.07.09 03:24
    둘이 사귀었음
    그리고 히들이가 테일러 너무 좋아서 팬심?사랑?을 저런식으로 드러낸거같은데 윗 댓글대로 비즈니스로 사귄척하고 윈윈한거같기도 함..히들이는 인지도 높이고 테일러는 안좋은 사건 덮고
  • tory_34 2019.07.09 03:23
    테일러는 엄청유명한데
    히들이는 배우에(가수가 인지도나 이름알리긴 더 좋은거같더라고) 영국인이라 미국내 인지도가 엄청 적었다는데 저사건으로 이름좀 알렸다며?
  • tory_35 2019.07.09 06: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09 07:06:18)
  • tory_36 2019.07.09 07:13
    다시봐도 너무 쪽팔려ㅋㅋㅋㅋ로키 호감이었는데 이거때문에 있던 호감 다 사라짐ㅋㅋ
  • tory_37 2019.07.09 07:52

    민망함은 보는 사람의 몫인듯;;

  • tory_38 2019.07.09 08:25
    난 이 티 입은거 해명이 더 웃겼음. 헤어지고 몇년후에 지큐인가 어딘가에서 톰히들이 스쿼드는 다 가지고 있는 티였고 자기 옷이 더러워져서 그거 한장 빌려입은거 뿐이라고?ㅋㅋㅋ사람들로하여금 텔러 스쿼드는 다 저런옷 갖고 있는 텔러시종그룹인가..하는 듯한 반응 이끌어낸겈ㅋㅋㅋㅋㅋ 에고공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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