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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콘서트 규모가 죄다 1만석대더라고
중간에 2만, 3만 넘어가는건 여러번 공연해서 그런거고
큰곳 대관해서 자리 비는 것 보다 꽉 채울 수 있는 곳으로 여러번 공연하는게 수익적으로 이득인 것도 있고
뜨또가 투어형 가수가 아닌 탓도 있겠지만
뜨또 자체의 유명세나 화제성, 아이돌로써의 팬덤 규모, 인기 이런것들에 비해서는 작은것 같아서 의외였어
(많은 사람이 모르지만 사실은 고향인) 캐나다에서도 1만석 규모고
북미에서 팬덤 규모하면 여자는 테일러 남자는 저스틴인데 스타디움 투어 도는 테일러에 비해서 규모가 훨씬 작은게 대중성 때문인가?
그렇다기엔 Purpose 앨범이 저스틴 디스코그래피에 전환점이자 정점이었고
안티도 팬으로 돌아섰다고 할 정도로 평도 좋고 성적도 엄청 잘나왔는데 아직 아이돌 프레임을 못벗어나서 그런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