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eeping Beauties: Reawakening Fashion 이거는 이벤트 테마래 두개 차이가 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렇다고함
그리고 "The Garden of Time"은 1962년작 JG발라드의 단편소설 제목이고 귀족주의의 몰락, 돈과 아름다움도 죽음을 막을수 없다 뭐 그런거에 대한 얘기래 X에서 봄 그러니까 정원 그대로 해석해서 화사하게 꽃이 들어간걸 입을 수도 있고 저 책의 주제를 생각해서 입을수도 있는거같음 넓고 추상적인 컨셉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