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 https://www.dmitory.com/hy/235345310 (인디와이어)
2탄 - https://www.dmitory.com/hy/235605444 (골드더비 회원)
3탄 - https://www.dmitory.com/hy/235991221 (헐리우드 리포터)
4탄 - https://www.dmitory.com/hy/236015171 (인디와이어)
https://www.goldderby.com/article/2022/secret-oscar-voter-ballot-exposed-coda-jessica-chastain-will-smith/
오늘 되게 많이 떴네..^^ㅋ 도배처럼 보일까봐 걱정된다......괜찮겠지.....?ㅜ
*발번역 주의
(어느 지부에 소속된 멤버인지는 안 나와 있음)
작품상
코다는 나에게 영화가 얼마나 강력할 수 있는지 알게 해줬음.
그것이 우리가 영화를 만드는 이유이고, 새로운 방식으로 이야기를 하는 이유임.
큰 스크린에서 봤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음.
우리가 많은 고정관념과 오명과 낙인과 싸울 때 정치는 그런 편견을 더 악화시키는데
이 작품은 우리와 다른 사람들도 우리와 결코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교육하는 느낌이었음.
이 작품에 많이 놀랐고, 이 작품을 응원하고 싶어짐.
투표 : 코다
2위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3위는 벨파스트.
감독상
제인 캠피온이 이기겠지만, 난 스필버그에게 투표할 예정.
영화가 시작한지 2분도 안돼서
로버트 와이즈의 오리지널 버전은 잊어버림. 정말 대단한 업적임.
그는 자신만의 해석으로 그 이야기를 더 적절하게 변화시키며 각색함.
투표 : 스티븐 스필버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여우주연상
타미 페이의 눈은 차스테인의 개인 프로젝트이고, 후보에 오른 것이 놀랍지 않음.
몇 년 간 이 프로젝트에 공을 들인 그녀의 열정이 느껴졌음.
한 때는 나의 선두가 크리스틴 스튜어트, 그 다음 올리비아 콜먼, 니콜 키드먼이었음.
하지만 지난 몇 주간 제시카 차스테인이 쫓아왔고, 아마 그녀가 이길 거임.
그리고 내 생각에는 그녀가 이겨야 함.
투표 : 제시카 차스테인, 타미 페이의 눈
남우주연상
킹 리차드의 윌 스미스는 훌륭한 연기를 했고,
그게 오스카상 노미네이션과 수상을 위해 쓰여진 역할일 수도 있겠음.
그는 이전에도 '알리'에서 실존 인물을 연기 했었고,
지금 이 역할로 모든 곳에서 승리하고 있음.
만약 윌이 아니었다면 앤드류 가필드에게 투표 했을거임.
'틱 틱 붐'을 정말 좋아했음.
투표 : 윌 스미스, 킹 리차드
여우조연상
아리아나 드보스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에서
슈퍼 어메이징한 연기를 했고 그 쇼를 훔쳤음.
아카데미가 감상적이었다면 리타 모레노도 후보에 올렸을 수 있겠지만 그러진 않았음.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다른 카테고리에서 상을 받지 못할 거기 때문에
이건 일종의 위로상이기도 함.
투표 : 아리아나 드보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남우조연상
이건 쉬운 결정임. 트로이 코처.
'코다'의 화제성이 커지기 전에 주변 모두에게 이 영화 꼭 보라는 얘길 들었음.
그리고 보고 완전히 감동받음.
그전까지는 키어런 하인즈(벨파스트)가 확실히 내 표를 가져갈 예정이었음.
이 영화는 코처의 장애를 이용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주류로 만드는데 도움을 줌.
그게 이 영화의 기적임.
투표 : 트로이 코처, 코다
각색상
파워 오브 도그. 매우 복잡한 스토리지만 이해하고 몰입하여 볼 수 있게 만들었음.
하드코어한 웨스턴부터 로맨틱한 함의까지 모든 걸 즐겼음.
정말 훌륭하게 잘 만들어짐.
투표 : 제인 캠피온, 파워 오브 도그
각본상
이 부문은 어려운 결정이었음.
아담 맥케이에게 투표할 예정.
오리지널 각본이 해야 할 일을 보여줬음.
이 영화는 사람들이 토론하기 꺼려하는 주제를 정면으로 다뤘음.
난 그가 더 성숙해진 유머와 풍자 방식으로 토론이 필요한 이슈를 다뤘다고 생각함.
투표 : 아담 맥케이 & 데이비드 시로타, 돈 룩 업
아냐아냐 이전글도 거의 넘어갈것 같은데 뭐 이번꺼도 잼게봤다!
이 사람은 각본각색 이대로 가면 좋을것 같네여ㅠ 벨파스트도 초큼 아쉽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