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암 생각없이 과자까먹으면서 보는 하이틴 영화에는 클루리스 만한게 없닼ㅋ(짤 스압)

솔까 민걸스는 중간중간 이지메적인 갈등 구조가 있어서
전개는 재밌는데 진짜 암 생각 없이 가볍게 보기에는 좀 그런데

그럴때 추천 들어가는게 클루리스 같음

그래서 짤을 털어보려 함!



일단 주인공 셰어(알리시아)가 존존존예(짤의 100퍼 지분)
(솔까 하이틴영화 주인공 중에 내 기준 제일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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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이 주인공은 질투?갈등? 그런거 진심 1도 없음

너무나 온실 속 화초 같은 존재라ㅋㅋㅋ남을 도우며 사는것에 뿌듯함을 느낌ㅋㄱ전학생 메이크오버 해주고 짝 만들어주는 것에 보람 느끼는 스타일ㅋ

마약도 안함,파티는 아빠가 걱정하니까 밤되면 돌아옴,좋아하는 남자 아님 절대 안 잠,친구에게 배신따윈 때리지 않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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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안드는 껄떡 대는 놈들도 존나 쳐냄

물론 (자기 기준)미남에게만 들이댐 미남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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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나오는 옷들 존.예.파.티
나는 옷이랑 머리띠 깔별로 맞춘 스타일 좋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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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서 앤트맨도 반할만 함 ㅆ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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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냥 암 생각없이~ 집에 있는 치토스나 조져볼까~하고 싶은 톨들에게 이 영화 추천한닼ㅋㅋㅋㅋㅋ난 벌써 알리시아 예쁜 짓 하는거 본다고 세번 정도 본듯ㅋㅋㅋㅋ

마무리를 어찌하지 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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