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케이트 미들턴이라도

그 문제의 케이트가 메간 쌩갔다는 날



나라도 빡쳐서 말도안걸었을거같은데



해리메간네 하는짓이 전혀 왕실에 도움되지않는행위였잖아



여왕만 빡친게 아니고



훗날 왕비될 케이트 입장에서도 빡칠만도...









케이트도 왕실입성초기에 온갖 루머 에다가

(케이트 집 방에 윌리엄사진으로 도배되있었다는둥 등등)



심지어 부모님에게도 루머가

(케이트엄마가 화장실을 토일렛이라했다가

그 세계 사람들에게 개무시 당했다는둥 등등)



베아랑 유제니공주가 케이트 싫어했다는 썰 등



실제로 결혼후 초기엔 남편과 하는 공무는 괜찮은았는데

처음으로 혼자 공무 나갈때 긴장되서 전날

잠도못잤었다고 훗날의 케이트가 직접 말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