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아 너무 수퍼스타 팝가수 테일러 앨범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아니면 내가 러버 앨범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가 이번 앨범 잔잔하고 가사도 의미있고 좋은건 알겠는데 내 스타일이랑 안맞아서 잘은 안 들을 거 같다 ㅠㅠ 리싱 카디건도 듣고 나서 기억나는 부분이 없고...하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 이런 의미있는 앨범 내준 것만으로도 5점을 주고 싶어 ㅠㅠ

일단 전곡 다 들으면 달라질 수도 있으니 전곡 실시간 감상 중 !!!
  • tory_1 2020.07.24 13:23

    나도 3곡정도만 들어봤는데 내 취향은 아닌거같아 근데 원래도 난 테일러 음악이란 그다지 맞지않았아서 내 감상은 앨범평가랑 흥행에는 상관없을듯

  • tory_2 2020.07.24 13:29
    나도ㅋㅋㅋ1989때 유입해서 그런가 넘 잔잔하고 흘러 지나가는 느낌이야...그래도 완성도 있어서 올드테일러 팬들은 좋아할 것 같긴한데ㅜㅜ
  • tory_3 2020.07.24 13: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7/24 13:42:11)
  • tory_4 2020.07.24 14:05

    오 나도 1989 러버 좋아해서그런가 이번곡은 내 취향은 아닌 느낌임 그래도 일단 들어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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