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2004/6rK/vxK/6rKvxKxtfOWcaYI8qGAyI8.jpg
https://img.dmitory.com/img/202004/2Uf/5Pp/2Uf5PpotWUemw2YuUyMKUC.jpg
아는 톨들 많겠지만,
그냥...소소하게 웃음이 나와서.
부담스럽지만 만지고싶은 몸에서 스물스물 기어나오는 뭔가 뻘하게 씹덕스런 모습이 있는게..나름 매력이라고 해야할까. 뭔지 모르겠네. 엉덩이때문일까. 아니면 입금전에는 곰처럼 살이 오르는 몸때문일까.
저거 티셔츠를 색깔별로 가방에 꾸려넣는 모습을 상상하니 웃음이 절로 나오고말야.
밑에꺼는 우리 외할아버지랑 너무도 똑같은 모습이어서 흠칫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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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톨들 많겠지만,
그냥...소소하게 웃음이 나와서.
부담스럽지만 만지고싶은 몸에서 스물스물 기어나오는 뭔가 뻘하게 씹덕스런 모습이 있는게..나름 매력이라고 해야할까. 뭔지 모르겠네. 엉덩이때문일까. 아니면 입금전에는 곰처럼 살이 오르는 몸때문일까.
저거 티셔츠를 색깔별로 가방에 꾸려넣는 모습을 상상하니 웃음이 절로 나오고말야.
밑에꺼는 우리 외할아버지랑 너무도 똑같은 모습이어서 흠칫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