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Media mogul Charles Foster Kane (Orson Welles) campaigns for governor in

1942 오스카

수상 작품: 나의 계곡의 푸르렀다

수상했어야할 작품:시민 케인


Marshal Will Kane (Gary Cooper) and his wife Amy (Grace Kelly) face deadly desperadoes in

1953 오스카

수상 작품:지상 최대의 쇼

수상했어야할 작품:하이 눈


George Segal (from left), Elizabeth Taylor and Richard Burton (back) star in the marital black comedy

1967 오스카

수상 작품:사계절의 사나이

수상했어야할 작품: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 하랴


Father Merrin (Max von Sydow) tries to help a possessed girl (Linda Blair) in

1974 오스카

수상 작품: 스팅

수상했어야할 작품: 엑소시스트


An Army officer (Martin Sheen) is assigned to find a colonel who's gone rogue in

1980 오스카

수상 작품: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수상했어야할 작품: 지옥의 묵시룩


Harrison Ford starred as adventurous archaeologist Indiana Jones in

1982 오스카

수상 작품: 불의 전차

수상했어야할 작품: 레이더스


Whoopi Goldberg stars as a woman struggling with equality in the South in

1986 오스카

수상 작품: 아웃 오브 아프리카

수상했어야할 작품: 컬러 퍼플


Kevin Costner (left) headed up the baseball drama

1990 오스카

수상 작품: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수상했어야할 작품: 꿈의 구장


Uma Thurman played a gangster's wife in

1995 오스카

수상 작품: 포레스트 검프

수상했어야할 작품: 펄프 픽션


A pregnant Minnesota police chief (Frances McDormand) finds a dead body in

1997 오스카

수상 작품: 잉글리쉬 페이션트

수상했어야할 작품: 파고


Tom Hanks leads the troops in Steven Spielberg's World War II classic

1999 오스카

수상 작품: 셰익스피어 인 러브

수상했어야할 작품: 라이언 일병 구하기


Leonardo DiCaprio stars as eccentric mogul Howard Hughes in Martin Scorsese's

2005 오스카

수상 작품: 밀리언 달러 베이비

수상했어야할 작품: 에비에이터


Jake Gyllenhaal (left) and Heath Ledger are cowboys who fall for each other in

2006 오스카

수상 작품: 크래쉬

수상했어야할 작품: 브로크백 마운틴


Natalie Portman stars as an obsessed ballerina in "Black Swan."

2011 오스카

수상 작품: 킹스 스피치

수상했어야할 작품: 블랙 스완


Colorado Springs cops Flip (Adam Driver, left) and Ron (John David Washington) work together to infiltrate the 1970s-era KKK in "BlacKkKlansman."

2019 오스카

수상 작품: 그린북

수상했어야할 작품: 블랙클랜스맨


https://www.usatoday.com/story/entertainment/movies/2020/01/22/oscars-these-films-didnt-deserve-best-picture-wins/4478094002/


  • tory_1 2020.01.26 22: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4/14 00:21:50)
  • tory_2 2020.01.26 22:46
    레이더스 보다 불의 전차가 더 나은 거 같은데.. 그거 인종차별 요소도 있고
  • tory_3 2020.01.26 22:47

    수상했어야 할 작품에 스필버그 3개ㅠ

  • tory_4 2020.01.26 22:51

    1982년은 불의 전차도 레이더스도 아닌 절대적으로 REDS가 탔어야...
    1990년의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와 2005년 밀리언 달러 베이비는 맞는 작품에 상이 간 듯..

  • tory_4 2020.01.26 22:52

    나톨 생각 오스카 최대 miss는 1968년도 스페이스 오딧세이...

  • tory_5 2020.01.26 22:54
    의외로 스콜세지 작품이 하나도 없네
  • tory_4 2020.01.26 22:56

    에비에이터.. 스콜세지 작품이야.. 하지만 이걸로 작품상 탔으면 말 나왔을 듯..

  • tory_6 2020.01.26 22:55
    와 포레스트검프랑 펄프픽션이 같은해에 나온 영화였구나..
  • tory_16 2020.01.27 00:10
    + 쇼섕크 탈출까지 같은 해 ㅋㅋㅋ
  • tory_7 2020.01.26 22:56
    크래쉬는 진짜 퀴어영화 작품상 못준다는 의지를 보여준듯
  • tory_13 2020.01.26 23:07

    이거 웃긴게 나중에 만든 감독도 왜 이게 작품상을 탔지.....하고 머쓱해했다고 하지 않았나.....

  • tory_2 2020.01.26 23:31

    근데 문라이트가 받았으니깐 그건 문제가 아닌 듯..

    아카데미가 유달리 박한게 SF랑 외국어 영화

  • tory_8 2020.01.26 22:56

    2019는 로마지. 몇개는 기준이 좀 이상한 듯

  • tory_10 2020.01.26 23:03
    그러게 로마가 받아야지
  • tory_9 2020.01.26 23:02
    브로큰백 마운틴, 블랙스완 공감
  • tory_11 2020.01.26 23:05

    개인적으로는 포레스트검프가 좋고 마티 팬이지만 에비에이터는.. 밀리언달러 베이비가 더 나았어

    제일 충격적인건 언제봐도 시민케인이다

  • tory_12 2020.01.26 23:05
    로마 ㅜㅜ
  • tory_10 2020.01.26 23:06
    95년 펄프픽션 97년도 파고 06년도 브로크백마운틴 동감 브백대신 작품상 받은걸로 크래쉬는 두고두고 회자될듯
  • tory_14 2020.01.26 23: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1/26 23:28:38)
  • tory_15 2020.01.26 23: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4/06 10:04:43)
  • tory_17 2020.01.27 00:46
    다른건 수긍가는데 몇개는 잘모르겠다...
  • tory_18 2020.01.27 01:49
    94는 펄프픽션보다도 쇼생크탈출.. 오스카 역대 최고의 콩라인ㅠㅠ
  • tory_18 2020.01.27 01:50
    그리고 밀리언달러베이비 제치고 에비에이터는 에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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