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톨은 병크에 영향 안받는 편이야 병크랑 작품이랑 별개로 보는 편.. (근데 성범죄나 인종차별은 용납을 못해서 관련 병크 있는 배우나 감독 가수 등의 작품은 제외하고) 나머지 병크들은 그냥 별개로 보다보니 실제로 작품 보거나 들을때 몰입에 방해가 되진 않더라고 톨들은 어때??
심한 병크있다가도 좀 노력해 나은 인간이 되면 걍 과거의 일이다 하고마는데,,그 반대의 경우라면 연출작 출연작 안보게되더라
나도 딱히 신경 안씀 ㅋㅋ 일빠면 말이 달라지지만
영향 안받는 편이긴한데 실생활이랑 완전 정반대 경우에는 집중이 잘안되더라 ㅋㅋㅋ
사랑꾼 연기를 하는데 실제로는 불륜남이라거나 정의로운 역할인데 사실은 폭력전과자에 인종차별자라거나...
특히 마크 윌버그가 약자를 위해서 희생하는 연기보는데 ㅋㅋㅋ 웃음만 나옴 ㅋㅋㅋ
그 연예인 자체를 파는데는 한계있는데 작품 보는데는 전혀 노상관
마크 월버그 수준의 병크면 볼 맘이 사라지긴 하더라
일단 병크없는 사람 찾기가 힘들기도 하고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