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 신점, 종교, 타로 등등이 맞아들어가는 게
이상하리 신기하면서도 소름끼치지 않아?
아니면 유독 잘 맞는 사람이 있나 싶어
바로 나...
올해 초에 위에 쓴 4가지의 일을 하시는 분들을 각각 찾아갔었어
다들 똑같이 하신 말씀이
올해 하반기에 너는 일을 벌이게 된다
하반기에 너는 어떤 분야의 일을 시작한다
너는 사업을 하면 결국엔 잘 된다라고 하셨어
당시 취업준비하고 있었거든 그래서
아무리 다 같이 그렇게 말씀하셔도 설마요 이러고 말음
그런데 정말 이런 저런 사건들이 생기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서 사업을 시작하게됨 본격적으로...
어떻게 생각하니? 운명은 진짜 있고
보이는 사람들에겐 이미지처럼 보이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