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내가 사는 군에는 정말 유명한 흉가가 있다. 산 중턱에 위치했는데 옆에는 우리 군에서 제일 처음 지은 아파트 (35년이나 됨..)가 있고 오른쪽에는 도로옆으로 교회가 있어.

그 집은 예전에 부부무당이 살았는데 일명 벌전을 받아서 죽었다고 알려졌음. 원래 무속인들은 함부로 남을 저주하고 해하는 비방.굿.방술을 쓰면 신이 노해서 벌전을 준다고 함.

그렇게 벌을 받아 죽었는데 그 부부무당은 근방에서 정말 용하기로 유명했어. 1970년대 tv에도 나올정도로 유명했던 그들은 재물에 눈이 멀어서 신도들에게 큰 값을 받고 남을 저주하는 부적.비방.굿을 하기 시작했고 벌전을 받게 되었어.

부인인 무속인은 뒷산에서 돈 받고 퇴마의식을 하다가 마지막에 화전치기를 하던 중 옷에 불길이 붙어서 그대로 타죽었음. 진짜 의문인건 굿을 옆에서 돕던 다른 보살들.악사들 모두 이 여자가 불이 몸에 붙어서 끄지도 못하고 비명지르며 허우적대는데도 마치 뭐에 홀린것처럼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는거지

다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미 여자 무당은 숯덩이가 되어서 쓰러져 죽은뒤였음..부인이 벌전을 받아죽었으면 남편이 정신을 차려야 되는데 이미 재물에 정신이 팔려서 이 남편무당은 계속 남을 저주하는 일을 했고

어느날 갑자기 신병이 온 사람에게 내림굿을 해주고 작두를 타던 중 그대로 뒤로 넘어져 뇌진탕으로 죽어버림..

그 뒤 그 집에 한 부부가 이사왔어. 30대 부부였고 자식 2명을 데리고 왔는데 집에 강도가 들었고 아내는 2층계단에서 눈에 칼이 찍힌채 발견..

남편은 부엌에서 목을 찔렸는지 입과 찔린 목에서 피가 끊임없이 나와서 부엌이 피바다가 됬다고 하더라. 자식들은 2층 자기들 방에서 입에 양말이 물려진체 발견됬는데 경찰들 말로는 질식사된거 같다고 했어.

이런 일이 벌어졌지만 그 동네 사람들은 집값이 떨어진다고 엄청 쉬쉬하면서 지냈다. 그리고 그 집을 철거하고 건설회사가 아파트를 짓는다고 발표함. 근데 아파트를 지을려고 그 집을 밀려고 할때마다 사고가 터졌고 인부 여럿이 죽어나가고 그래서 그 집만 빼고 그 집 주위로 아파트를 지었어.

그 뒤 한 2년간 집이 텅 빈집으로 있다가

또 한 부부가 이사왔어. 이 부부는 40대였는데 70대 할아버지를 모시고 살았고 슬하에 고등학생 아들이 하나 있었어. 근데 어느날부터 할아버지가 이상한거...

갑자기 며느리 블라우스를 입고 동네를 돌아다니거나 손주 교복을 입고 동네를 돌아다녀서 사람들은 할아버지가 노망이 났다고 수근댔지.

어느날부턴가 이 부부가 이유없이 엄청 싸워대는거야. 진짜 금술좋던 부부가 서로 머리끄댕이 잡고 물건 던지고 매일같이 싸워댐.

심지어 이 아들도 이상해져서 전교 1등하고 정말 모범생에 인싸스타일이던 놈이 학교에서 갑자기 미친놈처럼 실실웃고 책상에 머리를 밖아대고 여자화장실 숨어서 여자애들 놀래키고 학교 창고에서 죽은 쥐 시체를 가지고 와서 마치 아기 다루듯이 지 교복상의를 이용해서 아기 다루듯이 하고 다님...

동네에서는 이제 혹시 저 죽은 무당부부가 저주를 내린거 아니냐고 엄청 수근수근 거렸어. 정상이던 가족들이 저 집 이사오고 다 이상해졌으니 상식적으로 봐도 그집이 이상하다는 결론이 나옴. 보다못한 마을 부녀회장이 이 집 엄마(안주인)에게 집에 어떤일이 있었는지 알려주고

무속인이라도 불러서 굿이라도 하라고 했지만 이 부부는 타 종교였던터라 아예 무시했다. 그로부터 2주뒤 추석때 이 집 남편이 자기 아들.부인.아버지를 다 살해하고 자기도 뒷산에 가서 목매달고 자살했어. 공교롭게도 그 남편이 죽은곳은 20년전 여자무당이 굿하다가 불타죽은 그 장소였고

마을 노인들은 무속인부부의 저주라고 확신하고 다녔음.

그 뒤 이집은 아예 사람이 안살게 되었음. 근데 이상한 일이 생김. 그 동네 사람들이 죽어나가기 시작한거..처음에는 연세드신 어르신들이 가셨는데 뭐 사람들은 노인분들은 오늘내일 하니깐 그냥 넘어갔음.

근데 젊은 사람들이 다 죽어가는거야. 내 어린시절 기억으로는 2주에 1명씩 죽어나갔다...보다못한 마을 이장이 이러다가 다 죽겠다고 무속인을 불러다 굿을 했다.

굿을 하면서 의식을 하던 무속인이 갑자기 까무라치더니

이 집은 우리 집이야!!!!!!! 절대 아무도 못들어와!!!!!! 이 집에 손대는것들은 씨를 다 멸할것이야!!!!!!!!!!

이런 말을 하고는 피 한바가지를 토하더니 그대로 쓰러짐..정신을 차린 무속인은 그길로 나는 절대 해결 못한다고 도망갔다.

이 이야기를 들은 만신인 우리 친척할머니는 벌전받은 무당부부가 내린 저주라고 그 동네는 우리 가족보고 절대 가지 말라고 했고

무속인이 굿을 한 뒤 마을에 줄초상은 멈췄지만 30년이 거의 다 지난 지금도 그 집은 흉가처럼 그대로 있음.

군청에서 그 집을 용역업체 시켜서 밀려고도 했지만 그때마다 기사가 사고로 죽던가 담당공무원이 변을 당하던가

안좋은일만 생겨서 여전히 흉가로 남아있음.
  • tory_1 2019.09.23 17: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6/30 18:10:06)
  • tory_2 2019.09.23 17:19

    헐 이게 실제경험이라니..ㄷㄷㄷㄷ 무슨 곡성보는 느낌이야

  • tory_3 2019.09.23 17:37

    헐... 실제 경험이라구??? 너무 무서운데 ㅠㅠㅠㅠ

  • W 2019.09.23 17:39
    ㅇㅇ..나 5살때 무당이 굿하는거 엄마 몰래 훔쳐본 기억도 난다
  • tory_5 2019.09.23 17:41
    와...진짜 저주받은 집이네
    아직까지 있는거지?
  • W 2019.09.23 17:43
    2층양옥집인데 아직도 그 살인사건 난 뒤로 그 가족이 쓰던 집기용구랑 다 있는걸로 알아. 대문은 아내쪽 일가사람들이 잠궈놓고 아예 손도 안대는걸로 아는데....넘 무서운 집임
  • tory_6 2019.09.23 18:16
    나 이 이야기 알아!! 난 무속인 분께 들었어!!! 무속인 분들 사이에선 유명한 것 같더라.... 나보고도 쉽게 쟤 재수없어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이런 소리 함부로 하는 거 아니라고.... 정말 어딘가 듣는 귀가 있어서 저주 내리는 거니 평소에도 말할 때 조심하라고 그러셨음...
  • tory_7 2019.09.23 18:21

    헐...댓글도 무서워ㅠㅠ

  • tory_32 2019.09.24 12:45
    헐 무섭다ㅜㅜ 진짜 유명한 얘긴가봐ㅜㅜㅜ
  • tory_33 2019.09.24 13: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9/05 01:30:21)
  • tory_51 2019.09.25 08:08
    비슷한 얘기로 외국 학자들이
    뇌는 주어? 목적어 구분 잘 못해서 남 저주하거나 미워하면 안된다고...

    쟤 미워~ 쟤 재수없어~
    이런 생각을 할때
    미워!! 재수없어 !! 이 부정적인 기분ㅠ떠올리고 생각한 것 때문에 손해를 일단 내가 먼저 보게 된대
    누가 망하길 바라면 내가 망하는것도 그래서고
    누군가가 잘 되길 진심으로 바라면 나한테 먼저 좋고
  • tory_62 2019.09.25 14:08

    허걱허걱 무서워

  • tory_62 2019.09.25 14:09
    @51

    허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도 무서워 ㅠㅠㅠㅠㅠ

  • tory_69 2019.09.26 12:33
    @51 진짜 착하게 살아야지ㅠㅠㅠ
  • tory_8 2019.09.23 18:43

    와 역대급으로 무섭다...

  • tory_9 2019.09.23 18: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1 15:05:43)
  • tory_10 2019.09.23 18:50

    세상에..... 완전 무서워ㅠㅠㅠ 

  • tory_11 2019.09.23 18:54
    와...그 무당부부도 자기들이 잘못해서 벌받아놓고는 저렇게 한이많을까
  • tory_19 2019.09.23 23:46
    222222
  • tory_21 2019.09.24 00:50

    333 그러게..

  • tory_24 2019.09.24 02:57
    4444 그니까 나쁘다 진짜
  • tory_37 2019.09.24 15:15
    555 나도 이생각했어
  • tory_45 2019.09.24 22:23

    6666 그러니까... 자기들이 잘못해 놓고...

  • tory_53 2019.09.25 09:24
    내 말이ㅋㅋㅋㅋ
  • tory_78 2019.10.12 17:04
    777777 그러게... 그 내용은 좀 어이 없네....
  • tory_80 2021.01.16 10:10

    8888888888

  • tory_12 2019.09.23 19:13
    와 너무 무섭다 ㅠㅠㅠ
  • tory_13 2019.09.23 21:06

    헐 어디서들은얘기가 아니라 톨이가 직접 아는얘기야? 헐 완전 무섭다

  • tory_14 2019.09.23 21: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10 07:06:41)
  • tory_15 2019.09.23 22:27
    ㄷㄷㄷㄷㄷㄷㄷㄷ
  • tory_16 2019.09.23 23:12

    그냥 단순히 저 집에 살았다는 이유만으로 저주받은 사람들은 안타까워서 어떡하니 ㅠㅠㅠㅠㅠㅠ

  • tory_17 2019.09.23 23:14
    돈에 눈 먼 부부때문에 사람이 몇이나 죽은거야...
  • tory_68 2019.09.26 07: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4 23:46:50)
  • tory_18 2019.09.23 23:28
    죽어서도 저주 남은게 무섭다
  • tory_20 2019.09.23 23:49
    아니 신님 나쁜 부부를 지옥으로 내쳐야지 어째서 산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게 그냥 두시나요 ㅠㅠ
    무슨 죄야 저 가족들은 너무해
  • tory_22 2019.09.24 00:57
    돈이 귀신보다 무섭네
  • tory_23 2019.09.24 01:22
    ㅅㅂ 지들이 원하는 대로 사람 안 살게 됐는데 애꿎은 마을 사람들은 왜 죽여 악마같으니
  • tory_24 2019.09.24 02:58
    아니 자기들이 뭔데 그러냐 멀쩡한 사람들 다 죽이고ㅠㅠ
  • tory_25 2019.09.24 06:26
    와이거 진짜무섭다 어케자지ㅋㅋㅜㅜ
  • tory_26 2019.09.24 06:38
    그 두 가족 진짜 무섭다ㅜㅜㅜㅜ
  • tory_27 2019.09.24 08:02
    대박이다 무서웡
  • tory_28 2019.09.24 10:20

    정말 욕심이... 많았군...ㄷㄷㄷ

  • tory_29 2019.09.24 11:28
    그 두가족 너무 불쌍하다...
  • tory_30 2019.09.24 12:09
    222222222

    그냥 이사 가서 산 건데...험하게 죽다니...
    다들 좋은 곳으로 갔음 좋겠다
  • tory_31 2019.09.24 12:15

    와 무섭다 ㄷㄷ 실화라니 더 무서워..


  • tory_34 2019.09.24 13:36
    두번째 가족은 이웃이 경고할 때 굿을 도저히 못하겠다면 이사라도 갔어야지 그러면 목숨은 건졌을텐데 안타깝다 ㅠㅠ 역시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걸 다시 깨닫게 됨
  • tory_40 2019.09.24 19:35
    근데 이미 그 집에 홀려서 충고를 무시한걸수도 있어. 그나저나 무당부부 나쁘네. 에휴. 죽었으면 곱게 지옥으로 꺼질 것이지, 왜 산사람들을 해코지하냐.
  • tory_35 2019.09.24 13: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17 13:18:14)
  • tory_36 2019.09.24 14:12

    헐 존무 ㄷㄷㄷㄷㄷ 천벌받아 죽은 부부는 그렇다 쳐도 저기 와서 살았던 사람들까지 저주해서

    죽이다니 애먼 사람들 죽어나간 게 불쌍하다. 

  • tory_38 2019.09.24 16:16

    와 ㅠㅠㅠ무섭다 .. 어느 지역인진 알 수 없겠지..?

  • tory_39 2019.09.24 18:53
    살아서도 천벌받을짓을 하고 죽어서는 악귀가 되는구나
  • tory_41 2019.09.24 20:04
    와 진짜 무섭다...집에 홀린걸까?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무서워
  • tory_42 2019.09.24 21:22
    딴이야기인데 저런 귀신들 전두환이나 나쁜놈들한테 벌내려주기는 싫은걸까? 괜히 약자만 괴롭히는것 같아. 신점보시는 분들 있으면 너무 묻고싶어
  • tory_44 2019.09.24 22:12
    2222 솔직히 독재 정권 하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 한이 더 깊을 거 같은데..
  • tory_46 2019.09.24 23:47
    333
  • tory_48 2019.09.24 23:58

    귀신도 강강약강이더라. 꼭 돈없고 빽없는 사람에게만 강해요.

  • tory_54 2019.09.25 10:38

    전두환이 그렇게 굿을 많이한대 그리고 집주변으로 무당들이 뭘 설치해놨다더라.

    지몸은 졸라 챙겨 

  • tory_56 2019.09.25 11:38
    귀신도 사람이라 드러워서 안건든다는 말도 들었어
  • tory_59 2019.09.25 12:43

    본문 글만 봐도 저 살았을 때 독한 것들이 죽어서도 말도 안돼는 이유로 산 사람들 괴롭히고 있잖아. 모든 죽은 귀신들이 저러진 않지. 

  • tory_60 2019.09.25 13:52

    귀신들 강약약강이 맞다고 생각함. 기 쎈사람 약한사람 구별해가며 장난치는 것도 그 일례라고 생각해 ㅇㅇ

  • tory_70 2019.09.27 01:02
    정치권 있는 사람들 유명한 무당집은 다 가. 다끼키는 점집에서 날 받아 쿠테타 일으켰어. 대머리는 가족 한 명 당 매년 억대로 굿하고 있다고 들었어.
  • tory_73 2019.09.27 11:58
    @54 가지가지하네 진짜
    잘못한건 아나보지? 본인 때문에 죽은 사람들 무섭긴한가봐
    근데 어디서 듣기로는 나이들어 심적으로 약해졌는지 천주교 믿으려고 한다는 말 들은거 같은데 아닌가... 그럼 어쨌든 애초에 무교 아니었던건가
  • tory_74 2019.09.27 14:48
    @54 명줄 긴 이유가 있구나.
    어휴..
  • tory_43 2019.09.24 21:46
    저기 이사간 사람들은 뭔 죄야 그냥 홀려서 잘못된 거자나 ㅠ
  • tory_47 2019.09.24 23:56
    와 실화라니 존무 ㅜㅜ
  • tory_49 2019.09.25 00:05
    와 실화라니....대박소름돋았어
  • tory_50 2019.09.25 01:27
    와 무섭다ㄷㄷ 소설 한편 본거 같은데 실화라니ㄷㄷ
  • tory_52 2019.09.25 09:22

    와 실화라니...

  • tory_55 2019.09.25 11:25

    회사에서 읽는데 소름 제대로 돋았다. 글도 조곤 조곤 넘 잘씀

  • tory_57 2019.09.25 12:13
    오 추천추천 흥미롭게 잘 읽었어 나도 착하게 살아야지 다짐하고 간다..
  • tory_58 2019.09.25 12:14

    헐랭 미친......무서워

  • tory_61 2019.09.25 14:07

    이 집에 손대는것들은 씨를 다 멸할것이야!!!!!!!!!!

    에서 뻘하게 터졌어 ㅋㅋㅋ 말투가 사극인뎈ㅋㅋ


    근데 진짜 무섭긴하다... 정말....


  • tory_63 2019.09.25 14:10

    아니 왜 본인들이 죄를 저질러놓고 엄한 사람한테 화풀이냐구요ㅠㅠ

  • tory_64 2019.09.25 14:15
    무서워 ㅠㅠ
  • tory_65 2019.09.25 16:44
    와 저런귀신들은 벌을 안받는거지?
    죽어서도 남들한테 해꼬지라니
  • tory_66 2019.09.25 18:55
    여기 위치가 어딘지라도 알고 싶네... 내가 자주 보는 유튜버중 흉가 전문으로 돌아다니시는 분 있는데 동네라도 알면 그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말라고 언급이라도 해주고 싶어....
  • tory_67 2019.09.25 23:09
    지들이 돈에 눈이 멀어서 나쁜짓 하다가 뒤진걸 다른 사람에게 화풀이하다니 사악한 것들ㅂㄷㅂㄷ저 집에 살다가 돌아가신 분들 너무 안타깝다...
  • tory_71 2019.09.27 03:21
    최근 본 이야기 중 제일 무섭다......밑도 끝도 없는 분노라서 더더욱 그런가봐 뭐 억울한 한이면 풀어주기나 하지
  • tory_72 2019.09.27 11:20
    약간 일본식 감성 같음 무차별 살인 한이 아니라 원한에 따른
  • tory_75 2019.09.27 16:27

    으아 진짜ㅓ 너무 무서워ㅠㅠㅠㅠ

  • tory_76 2019.09.27 17: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3/27 01:39:34)
  • tory_77 2019.09.27 17:46
    이 글 처음보는 사이트에 불펌 돼서 마치 거기서 쓴 것인양 다른 커뮤니티에 올라왔더라 ㅠ (내가 그 커뮤에서 이 글을 보고 어 이거 딤토 글인데? 알게 된 거)
    이 글뿐만 아니라 공포방 글들 불펌된 거 많았어
    주소는 japjam.net
    방문수 올려주기 싫어서 사이트 안 들어가려다가 혹시나 해서 들어가봤는데 다른 글도 있더라능 ㅠ
    이런 댓글 안 되면 알려줘!!
  • tory_79 2020.02.21 17:10

    잘봤어.

  • tory_81 2021.06.23 11:49
    연어해서 보고 있는데 이거 혹시 도사우치 라는 유투버가 간 곳이려나.. 굿 하다가 불타죽은무당 이라던데.. 무섭다ㅠ
  • tory_82 2021.09.13 14:19
    넘하네 넘해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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