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을 기대하게 하는 일루미나티 카드 예언

2) 펜타곤 테러

4) 후쿠시마 원전사고

2011년 3월 11일 일본 도호쿠 지방 앞바다의 대지진과 함께 지진해일로 인해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하였다.

이 사건은 너무나도 유명한 사건인데 이 카드의 충격적인 점은 원전의 균열로 보이는 부분의 그림이 

일본을 상징하는 벚꽃으로 나타나있다는 점이다

5) 빌 클린턴과 힐러리 클린턴

1998년 미국 대통령이던 빌 클린턴은 자신의 비서관인 르윈스키와 섹스 스캔들이 일어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영부인이던 힐러리 클린턴은 그를 매도하지 않고 오히려 변호하며 빌 클린턴의 탄핵 위기에서 구출하였다.

제대로 빌 클린턴이 힐러리 클린턴에게 빚을 진 셈이다. 어쩌면 이들이 일어날 일을 일루미나티는 미리 알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예언 카드에 빌의 목줄을 쥐고 있는 힐러리가 그려져 있는 것을 보면 말이다.

6) 멕시코만 기름 유출사건

2010년 4월 20일 영국 'BP'사의 기름시추시설 폭발로 인해 사상최대의 기름이 유출하여 멕시코만을 뒤덮었다. 피해가 너무나도 많은 사건이라서 전세계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사건인데 기름에 뒤덮인 그림은 이미 이 일을 암시했을 지도 모른다

위 카드들은 과거에 일어났을 일들을 말해준다. 하지만 일루미나티 카드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카드들도 굉장히 많다

1) 트럼프, 계속 이대로 둘 수 없다?

 미국 현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예언도 있다. 카드엔 "Enough is Enough"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이정도면 충분하다 혹은 이대로 가만히 두지 않겠다. 라는 뜻과 함께 카드 속엔 "어느 때든, 어느 곳이든, 스나이퍼들이 당신을 쓰러트릴 수 있다.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란다" 라고 트럼프에게 경고하는 듯한 내용도 적혀있다.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 멕시코 국경 장벽을 강화하고 베리칩 이식 내용이 포함된 오바마 케어를 폐지하려 하고 총기규제법을 반대하였다. 대표적인 지구 온난화 음모론인 마이런 에벨 소장을 대통령직 인수위 기후환경분과 정책 담당에 임명했고, 파리 기후 협약도 탈퇴했다. 많은 사람들은 도널드 트럼프는 일루미나티에 대적하는 인물이라고 지목하고 있으며 일루미나티는 이를 경고하고 있는듯하다.

2) 2020 도쿄 올림픽 그리고 와코의 시계탑

'복합적인 재앙'이라는 해당카드의 오른쪽 윗부분의 건출묵을 보면 도쿄에 있는 와코의 시계탑과 매우 흡사함을 알 수 있다.

또한 아래에는 다섯 색깔의 옷을 입은 사람들이 있다. 공교롭게도 이 다섯색깔은 올림픽의 오륜기의 색깔과 매우 흡사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2020년도엔 도쿄 올림픽이 일어나는 당시 아마 일본에 큰 재난이 닥치지 않을까 추측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