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1. 무서운이야기를하면 반드시 어깨를 털어라
그 귀신이 자기 이야기하는것을 듣고 몸에붙어 해를 입힐수도 있다.


2. 갑자기 필요없는 어떤 물건이 심하게 가지고 싶다면 집에 급히 돌아와라.
그 물건에 붙은 귀신이 사람의 정신을 부르는 것이다.


3.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아무말 없다면 대답없이 빨리 끊자.
알수없는 존재가 자신의 목소리를 따라 집안에 들어올수도 있다.


4. 스산한 느낌이 들면 주변을 밝게해라. 늘 주변이 어둡고 혼자있는 사람이
긴 사람이 자기도 모르게 빙의 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기가 센사람은 귀신이 자기몸에 들어와도 빙의된것을 모른다.)


5. 입에 들어간 느낌없이 갑자기 입에 잘린 머리카락이 들어가 있다면 조심해라.
그리고 잠깐 생각해본다.
몇일전에 상가집이나 장례식에 다녀온적은 없는지.


6. 같은 책상자리에 한시간이상 앉아있지 않는다.
해로운 존재가 다가와 오래 머물 수 있는 사람의 몸을 찾으니까.


7. TV를 보다가 새벽에 공중파 TV 애국가가 끝난후
나오는 삐- 신호음을 오래듣지 마라. 갑자기 귀가 멍하다면
누군가 자신의 몸안에서 양쪽귀를 막고 있는것이다.


8. 이유없이 심장이 빨리뛰거나 숨이 셔지지 않는다면
그 자리를 피해라. 무언가가 숨통을 죄고 있는것이다.


9. 편두통이 이상할정도로 심하면 흰끈으로 머리를 꽉 묶어라.
갑자기 머리가 편안해진다면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10. 잠에서 깼을때 자신이 무언가 하고있는 것을 발견한다면(예:앉아있다. 일어서있다.)
잠자는 장소를 옮겨서 TV에 하는 재밌는 프로를 틀어놔라.
귀신이 심심해서 밤마다 사람몸을 잡고 장난을 치는것일수도 있다.


11. 꿈속에 귀신이 나타난다면 잠이 깨기전 귀신이 원하는것을 주어라
(다만 그것이 자신의 영혼이 아닐 경우만)
그러면 평소일어나던 이상현상이 없어지는 경우도있다.


12. 잘때만큼은 덥고 습한공간을 만들지마라. 더워서 뒤척인다고
생각됬던 것이 사실은 귀신이 활동하기엔 최적의 장소여서 귀신이 누군가와 놀기위해
사람을 건드려 깨우는 것일수도있다.


13. 가위를 눌리는 상황에 정면을 보았을때 몸은 움직이지 않고
아무것도 없다면 제빨리 몸에 경직을 풀어라. 눈을 감으면 가위를 눌리는것은 꿈이지만
눈을 뜨고 눌리는 가위는 꿈이 아니다.


14. 커튼을 쓸모없이 길게 내리지마라.
그 아래서 귀신이 당신을 지켜볼지도 모른다.


15. 전신거울을 돌려놓지 않는다. 거울을 보지않는 순간에 그 안에서 아까 입력되었던 내 영혼이
무슨일을 당하고있을지 모르니까.


16. 알 수 없는 그림자가 옆으로 지나간다면 그것은 아직 정신이 붙어있는 영혼,
그림자를 가까이 하지마라.한마디로 다시 살아날 수 있는 사람이다.(유체이탈자 등)넋이 살아서 몸에 씌일수도있다.


17. 버려지거나 오래된 달마도는 집에 걸어놓지 않는다.
행운이 떨어져서 역으로 불행을 가져올수도 있다.


18. 피가 날정도로 베인 상처가 생기면 받아놓은 물을 가까이 하지마라.
향은 물과만나면 멀리 퍼지는 습성이 있어서 피를 원하는 귀신이어디선가 찾아온다.
그래서 피부가 빨리 아물지 않는 경우도있다.

19. 일부러 어두운곳을 찾지 않는다. (폐교,흉가 등등)
귀신이 일부러 찾아온것을 알면 짖궃은 장난을 하기도한다.


20. 잘 때 의자를 빼놓고 자지마라.
잘 때 귀신이 의자 위에서 쳐다본다.


21. 잘 때 이불을 머리 끝까지 덮지 않는다.
저승사자가 죽은 사람인 줄 알고 데려간다.


22. 화장실에 오래 앉아 있지 않는다.
귀신이 머리카락을 다 세면 죽는다.


23. 냉장고, 장농 위를 비우지 마라.
귀신이나 저승사자가 데리고 가기 위해 지켜보고 있다.


24. 문지방을 밟지마라.
지박령(집안 귀신)이 괴롭힌다.


25. 잠이 문득 깨면 옆을 돌아보지 마라. 귀신이 쳐다보고 있다.
귀신과 눈이마주치면 귀신이 데리고간다.


26. 장농을 열어놓지 마라.
귀신이 당신을 데려가기 위해 기다리고 있으니까.


27. 밤에 불을 끄고 방 모서리 4개를 보지마라.
그중 모서리중 한개에서 귀신이나와 숨을 못쉬게 한다.


28. 혼자잘때 베개를 옆에 하나 더 두지마라.
저승사자들이 잠시 쉬기위해 비워져있는 자리에 누워서 쉬었다 간다.






원출처 못 찾음 ㅠ 
예전에 유행하던? 그런 것들도 있어서 추억돋음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쫄보톨은 의자 꼭 넣어놓고 잠에 든다 ... 
예전에 친구가 의자 빼놓고 잤다가 가위 거하게 눌린 무서운 썰을 들었기 때문 ....
그 썰은 별거 아니지만 나중에 글을 올려보도록 할게

그리고 귀신 보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우리 집에 오더니 집 기운이 좋다며 귀신이 있을 곳이 없다고 했었음
왜냐면 우리집 가족들 다 맥시멀리스트라 짐이 꽉꽉 차 있음ㅋㅋㅋㅋ
냉장고나 장롱 위나 틈이 없음 .... 무섭 .....



  • tory_1 2020.09.18 12:46
    6번 rgrg 그래서 나 책상에 못 앉아있고 항상 침대 위에 누워있잖아
  • W 2020.09.18 12:55

    토리 천재야? 난 앉아서 다리 떠는 중인데 ㄷㄷㄷ 

  • tory_3 2020.09.18 13:00

    6번.. 직장인은 어떻게 하라고요...? 업무하다보면 가만히 그자리에서 화장실 가는 시간 제외하고 앉아있는데... ㄸㄹㄹ


  • W 2020.09.18 13:15

    1시간에 1번씩 일어나서 스트레칭 하라는 큰 뜻일지도

  • tory_4 2020.09.18 13:05

    6번에서 한국인들 탈락

  • W 2020.09.18 13:16

    너무 슬프잖아 .. .ㅠ

  • tory_5 2020.09.18 14:56
    28. 혼자잘때 베개를 옆에 하나 더 두지마라.
    저승사자들이 잠시 쉬기위해 비워져있는 자리에 누워서 쉬었다 간다.
    나중에 저승사자들이 쉬게 해줘서 고맙다고 좀 봐주는거 아녀? 그래줬음 좋겠는디유
  • tory_6 2020.09.18 15:15
    ㅋㅋㅋㅋㅋ 뭔가 일상에서 무서울 법한 것들 다 들어있네.... 난 이미 2번에서 끝났다ㅠ
  • tory_7 2020.09.18 15:30
    22번... 지금 화장실에서 오래 앉아있다가 뜨끔
  • tory_8 2020.09.18 16: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15 02:33:22)
  • tory_9 2020.09.18 17:00
    귀신도 태초에 사람이라서 약강강약 오지네
  • tory_10 2020.09.18 17:51
    1. 몸에 붙어 해를 끼치는지는 몰라도 자기이야기하는건 알고 찾아온다고는 하더라.

    2.필요없는 물건이 갑자기 심하게 갖고 싶다면 첫번째로 내 통장잔고를 확인, 두번째 저 물건이 정말 나에게 쓸모가 있는것인가, 세번째 저걸 사고 정말 후회하지않을 자신이 있는가 를 생각해보고도 갖고 싶으면 사라. 이중에 하나라도 걸리면 그냥 뒤돌아 가던길 가자. 난 거의 대부분 책이라 절판되고 땅치고 후회한적이 많다.

    3. 대답이 오랬동안 없다면 뭐야 한마디 하고 걍 끊자. 상대가 말이 느려 그런 경우도 있으나 그건 내가 알바 아니다.

    4. 주변을 밝게만 하지말고 신나는 노래도 틀고 티비도 틀어 주변공기를 시끄럽게 하자.
    [친언니랑 통화하는데 드문드문말소리 들리고 휘파람소리 들리길래 누구랑 있냐 하니 혼자란다. 티비틀었냐니까 노래도 안틀었단다. 무서울땐 시끄러운게 제일이다. 참고로 실화다. 통화하다 이상해서 녹음한거 아직도 가지고 있다.]

    5.입에 들어간 머리카락이 있다면 내가 어떤 행동을 취했는가도 고려해보자.
    자고 일어나면 그렇게 잘린 머리카락을 한두가닥씩 뱉던데.... 내가 자다가 씹고 있는 경우도 있더라.[실제로 입에 한뭉텅이 물고 씹다가 깬적도 있다.]

    6. 같은 자세로 오래 앉아있으면 허리와 어깨에 안좋다. 잠깐씩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자.

    7.새벽에 애국가가 끝나고 나오는 신호음을 오래 듣지 말자. -삐 소리를 장시간 듣는것도 이명에 영향을 끼친다.

    8.이유없이 심장이 빨리 뛰거나 숨쉬기 힘들면 지체말고 119를 불러 응급실을 가라
    [꼭! 119를! 불러라. 119 기다리다가 내가 죽을거 같아서 택시타고 가니까 앞사람 끝날때까지 기다리라 하더라. 벽보엔 호흡곤란과 관련된 경우 지체말고 의사를 부르라 했으나 데스크에 문의하니 기다리래서 기다렸다. 결국 어찌됬냐고? 입원했다. 좀만 늦었으면 인공호흡기 찰뻔했다고 하더라. 병명은 급성천식이었다.119로 가면 먼저해준다.
    내가 겪었던 현실공포중 탑이었다.]

    9. 이 방법을 써보고 안되면 그냥 약을 먹자. 두통은 진짜 오만가지의 이유가 있으므로 병원에서도 원인찾기 쉽지않다.

    10.잠깼을때 내가 무엇을 했었는지 떠올려 보고 불끄고 이불덮고 다시 자라. [누워있다가 불편해서 잠시 일어나 앉았는데 그대로 잠듬. 많이 피곤한거다.]

    11.꿈속에서 귀신이 나타난다면 현실이 아니니 직접 맞짱을 뜨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의외로 귀신들 여리더라. 욕몇마디 하면 알아서 꺼지던데....

    12.귀신이 놀기에 최적의 환경이전에 저 습함과 더움을 못참고 잠을 깰것이다. 내가 그랬다.

    13. 사람은 의외로 눈뜨고 잘수도 있다.
    그리고 가위로 만나는 귀신은 대체로 몸이 피곤해서 보이는 헛것이 많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자.
    [실제로 귀신볼줄 아는 사람 왈) 실제로 보이는데 겨우 그 정도로 끝낼거 같냐?]

    14.커튼을 길게 내렸더니 울집냥이가 뜯고 오줌싸고 난리부르스를..... 이 냥아치 쉐키들이....
    경험상 귀신보다 실제 사람이 더 무섭더라.

    15. 16. 은 패스

    17. 솔직히 누가 줘도 별로 걸고 싶은 비주얼은 아닌지라.... 인상나쁜 수염난 아저씨가 얼마나 큰 복을 가져올진 몰라도....솔직히 새거라도 망설여진다.

    18.피가 날 정도로 깊게 베인상처는 물에 닿으면 몸에서 피가 더 빨리 빠진다. 피를 빨리 빼서 그치게 할 생각이면 흐르는 물에 닦는거 까진 괜찮지만 가급적 휴지나 수건으로 피가 나지 않을때 까지 잡고 있다가 응급처치를 하자. 물에 넣으면 피부가 창백해지고 쭈글해진다. [장시간 지나면 원상복귀가 되긴 한다.]

    19. 폐가는 가급적 가지 말자. 진짜로 있다. 실제로 언니가 젊은날의 객기로 친구들이랑 술먹고 폐가가서 사진찍었다가 여름 원피스 입은 목없는 여인이 찍힌거 본적있다. 참고로 그때 겨울이었다.[사진은 삭제함.]

    20. 원래 물건은 쓰고나면 제자리에 두는게 가장좋다.

    21. 저승사자가 데리러 오기전에 내가 숨이 막히므로 진짜 저승사자와 사이좋게 갈생각 없느면 가급적 이불은 목까지만 덮어라.

    22. 울집 냥아치들을 피해 하루에 몇시간씩 앉아있는 일이 허다하나 내 머리숫이 그리 많지 않음에도 난 아직 살아있다.
    다만 치질에 걸릴 가능성이 높으니 가급적 오래 앉아있는게 않좋은건 사실이다.
    아마 치질을 피하기 위한 선조의 지혜가 아닐런지....

    23. 냉장고 위를 비워놓으니 고앵이가 가서 놀더라. 장농은 붙박이라 윗공간이 있던적이 없어서....

    24. 문지방이 닳다못해 낡았는데 아직까진 멀쩡하다.

    25.귀신보단 고양이랑 눈마주친적은 많다.

    26. 붙박이가 오래되서 장농문 하나가 반파된 상태로 있기는 한데.... 이것도 열었다면 연건가? 아닌건가?

    27. 한쪽은 책무덤 한쪽은 고양이 공간이라 구석이 없.....

    28. 뭐 저승사자도 피곤하면 한번쯤 쉬어가는건 그닥 나쁘진 않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내가 이상한건가.....?
    높은배게 좋아해서 2개 비다가 한번씩 지멋대로 빠져나갈때가 있는데 아직은 차사님 구경못해봤다.


    이 글 읽으니까 갑자기 나톨 버전으로 써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 충동적으로 적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9 2020.10.28 14:31
    뻘글이지만 18번은 진짜 중요하다 ㅠㅠ!!! 물에 닿지 않게 하고 최대한 지혈해야해! 근데 다른 것들은 머리로는 10톨에게 공감하고 있지만 가씀은 왠지 오싹하고 무섭다 ㅠㅠㅋㅋㅋㅋㅋㅋ
  • tory_11 2020.09.18 21:05
    티비 켜면 안되는뎅 거기로 귀신 드나들어서 ㅋㅋ
  • tory_12 2020.09.18 22:06
    나는 7번이 레알 무서웤ㅋㅋㅋㅋ큐ㅠㅠ
  • tory_13 2020.09.19 02:12
    이거보고 갑자기 더 무서워졌어ㅠㅠ 괜히 여기저기 째려보면서 오지말라고 속으로 욕하고있다가 10토리 댓글보고 편안해졌다
  • tory_14 2020.09.19 02:41

    대부분의 한국인이 빙의되어 있겠구나

  • tory_15 2020.09.19 23: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17 13:16:08)
  • tory_16 2020.09.20 01:50
    영들 자기 얘기하면 알고 듣고 있음.. 주변에 있기 때문에
    그래서 부정적인 생각말고 긍정적으로! 쟤네 따윈 아무것도 아니다 이렇게 생각해야돼 실제로 암것도 아니긴 함ㅋㅋ 사람이 더 무섭지..
  • tory_17 2020.09.21 17:36
    2번.. 내 가챠욕구는 귀신때문인걸로...
  • tory_18 2020.09.25 10:32

    2번... 귀신아 내 지갑 지켜조서 고마오.. 귀신보다 무서운 카드값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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