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으로 유명한데 역시나 전염병이 그려진 카드도 있다 함. 바로 이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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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에 그려진 건물은 워싱턴 D.C capitol 빌딩임. 의사당 건물.
그리고 하필 전염병 카드에 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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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하면 바로 떠오르는 쥐나 모기도 아닌 박쥐가 그려져 있는 게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
건물이 미국 건물이니까 흠 하고 넘어갈 수 있으나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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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후베이성에도 역시 미국 의사당을 그대로 본 딴 고급 호텔이 있음.
이 건물은 우한 후베이성의 상징이라고.
카드와 이 건물 사진을 나란히 두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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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
+우한 후베이성의 생물학 무기 공장의 주소도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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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2003년 대규모로 유행했던 사스 바이러스를 연구하기 위해 세워졌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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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발병의 근원지인 우한의 재래시장과는 30km밖에 떨어져있지 않다.
아래의 기사에서 보듯이 외신들에 의하면 이 곳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탈출 or 유출 된 게 아닌가 의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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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이 연구소가 세워질 때부터 해외 관련 기관들에서는 중국의 4단계 바이러스 취급 기술을 의심해오고 있었다. 4단계 바이러스는 코로나, 에볼라 바이러스 등이 있음.
++ 찜찜하다고 말 나오는 상하이의 한 제약회사.
하필이면 이 제약회사의 로고가 영화 레지던트 이블에서 모종의 목적을 가지고 전염병 바이러스를 세상에 풀어버리는 엄브렐라 사와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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