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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으로 보는 초음파도 있어, 질로 접근하는게 부담스러울때는 그렇게 보던데.
경험 없는 토리 등장! 자궁경부암 검사랑 초음파랑은 다른거더라고. 자궁경부암검사는 잘 했는데 이번에 복부초음파 하면서 물혹있는거떔에 초음파는 항문으로 했어.. 경험 없어도 초음파 기구가 들어가면 괜찮은데 나는 시도했을때 너무 아파서 항문초음파로 했어.. 혹시 항문초음하로도 지원된다고 하면 그쪽으로 시도해 보기를 추천해!
자궁경부암 검사랑 초음파검사랑 검사 목적이 다른데 안해준다는 병원은 자궁경부암검사 말한거일듯...
자궁경부암은 경험없으면 안해도 되고, 질초음파는 해보는걸 추천. 배로하던지 항문으로 하던지 꼭..!
자궁경부암 검사는 안에 긁어내서 그거 검사하는 거임... 톨은 전혀 필요없어
질이든 항문이든 초음파 검사는 해.
성경험 없지만 난 항문초음파가 훨 힘들었어(치질톨)
초음파는 하고 경부암은 할 필요 없음 그거 거의 성병이야
경험없어도 항문하는 거 비추 질초음파보다 정확하게 안보임
항문초음파는 완전 불편하고 힘들어. 질초음파가 훨씬 쉬움..ㅠㅠ
자궁경부는 안 해도 되고 질초음파는 해봐
질초음파는 추천, 경부암검사는 할필요도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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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경험이 없어서 그간 계속 자궁경부암검사는 안했었어
그런데 이번에 회사에서 병원이랑 제휴해서 좀 비싼 종합검진을 시켜주더라고? 항목을 보니 질초음파도 있는 거야
예약상담 해보니 경험 없으면 질초음파 대신 배위에 문지르는 복부초음파로 대체한다는데 검색해보니 이건 정확도가 좀 떨어지는것같더라고 ...
경험은 너차피 앞으로도 안할것같은데
차라리 이기회에 자궁경부암검사 질초음파 받아볼까 싶어
받고싶은 이유는 생리전증후군도 좀 있고 생리불순이 일단 심해서 1년에 생리를 6~9번 정도만 하는 편이라서야 혹시모를 불안도 있고. 또 그럼 앞으로도 암위험나이에 들어가는 예순 일흔될때까지 계속 검사안하고 사나 싶고....
전에 다니던 병원은 내가 원해도 경험없으면 안해준다, 오히려 검사로 이물질이 안에 들어가면 그게 더 안좋다 이렇게 얘기했어
그런데 이 병원은 원하면 해준대 다만 환자들에게 추천하진 않는다 하더라고
톨들은 어떻게 생각하니? 받아보는 게 좋을까, 앞으로도 받지 말까?
기족력은 따로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