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족이 확진되고 2-3 일 정도 지난 담부터 계속 인후통이 있었어. 오한은 확진 가족 만난 그 날부터 있었고.
근데 계속 음성이 뜨는 거.
난 감기도 안 걸리는 톨이라 본능적으로 오미크론이라 생각이 됐는데 음성이 떠서 이상하다 싶었어.
자거키트 할때 나름 깊이 찔렀는데도말야 ㅠㅠ
그러다 어디선가 면봉을 편도쪽 (인후쪽) 으로 바르듯이 검사하면 결과 확실하게 나온다고 본 기억이 나서
나도 자기전에 다시 그렇게 했더니 바로 시약선 떴어 진하게 ㅠ
본인이 느끼기에 뭔가 불편하다 싶은 곳에
면봉을 찌른다는 느낌이 아니라
면봉 옆쪽 부분을 편도에 살살 바른다는 느낌으로
긁듯이 체취해서 검사해봐
이상 끝. 다들 건강 잘 챙기자!
근데 계속 음성이 뜨는 거.
난 감기도 안 걸리는 톨이라 본능적으로 오미크론이라 생각이 됐는데 음성이 떠서 이상하다 싶었어.
자거키트 할때 나름 깊이 찔렀는데도말야 ㅠㅠ
그러다 어디선가 면봉을 편도쪽 (인후쪽) 으로 바르듯이 검사하면 결과 확실하게 나온다고 본 기억이 나서
나도 자기전에 다시 그렇게 했더니 바로 시약선 떴어 진하게 ㅠ
본인이 느끼기에 뭔가 불편하다 싶은 곳에
면봉을 찌른다는 느낌이 아니라
면봉 옆쪽 부분을 편도에 살살 바른다는 느낌으로
긁듯이 체취해서 검사해봐
이상 끝. 다들 건강 잘 챙기자!
면봉을 편도쪽으로 바르듯이????? 무슨뜻인지 이해가 잘 안돼ㅠㅠ코로 한거야 입안으로 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