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올림픽홀이고
처음엔 2층 앞열로 겨우잡았는데
추가로 정말 앞쪽인 스탱딩을 잡게되었어 4번째열로
근데지금 고민이야
좌석만아니었다면 이거무조건 스탠딩가는건데
스탱딩도 다좌석이면 시야가 좀 낮지않아..??
뭔가이거땜에 은근 거슬릴것같은데
혹시 스탱딩구역 좌석도 괜찮니??
앉아만있고 뛰지도못하고 따라부르지도못하는데
스탱딩구역 의미있었어??
처음엔 2층 앞열로 겨우잡았는데
추가로 정말 앞쪽인 스탱딩을 잡게되었어 4번째열로
근데지금 고민이야
좌석만아니었다면 이거무조건 스탠딩가는건데
스탱딩도 다좌석이면 시야가 좀 낮지않아..??
뭔가이거땜에 은근 거슬릴것같은데
혹시 스탱딩구역 좌석도 괜찮니??
앉아만있고 뛰지도못하고 따라부르지도못하는데
스탱딩구역 의미있었어??
이시국은 아니고, 한 3년;전에 스탠딩구역에 좌석으로 간 적 있었는데-
나는 거의 스탠딩 앞부분의 뒷줄이었거든. 근데 생각보다 나쁘지는 않더라고. 그때 좌석이 좀 다다닥이었는데도.
지금은 내가 갔을 때 보다는 띄어져있을 거 같은데 (그니까 앞줄과 뒷줄) 그러면 더 나을지도? 만약에 내가 갔을 때랑 같은 간격이어도 괜찮을 듯.
게다가 톨은 4열이라고하니 그래도 많이 앞쪽인거고- 앞에 사람들이 올림머리라던가 완전 앉은 키가 높은 거 아닌 이상, 걱정할만할 정도는 아닐거야!
잘 즐기고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