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톨들아!
갑자기 며칠전부터 생각이 나서 이것저것 검색하고 고민하다가 글을 쓴다.혹시 잘못된 점이 있다면 댓글달아죠...겁난당...
약 4년전쯤...? 구ㅇㅂ정원에서 본 글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글쓴이가 아마! 사진에다가 구절을 넣어서 여러 이미지들을 올렸던 걸로 기억해.
짧은 한 문장이었는데 자세히 기억이 안 나.
내가 만난 모든 여자들은 다 너의~~.
자기가 좋아하는 한 여성이 모든 것의 이상형이 된다? 그런 내용이었는데 내가 그걸 보고 처음으로 심장이 쿵 하는 걸 경험했거든.
그 책을 읽으려고 검색했었는데 생각보다 유명하지 않은 작품이더라고.네이버에 검색했을 때도 리뷰가 많지 않았고 작가 이름이 빅토르 위고 같은...ㅋㅋㅋㅋ그런 이름이었는데 그때도 보고 빅토르 위고같넹.이랬거든.그때 읽었어야 했는데 ㅠㅠ
그 구절은 보이지 않네.혹시...비슷한거 아는 토리 있을까ㅠㅠ
갑자기 며칠전부터 생각이 나서 이것저것 검색하고 고민하다가 글을 쓴다.혹시 잘못된 점이 있다면 댓글달아죠...겁난당...
약 4년전쯤...? 구ㅇㅂ정원에서 본 글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글쓴이가 아마! 사진에다가 구절을 넣어서 여러 이미지들을 올렸던 걸로 기억해.
짧은 한 문장이었는데 자세히 기억이 안 나.
내가 만난 모든 여자들은 다 너의~~.
자기가 좋아하는 한 여성이 모든 것의 이상형이 된다? 그런 내용이었는데 내가 그걸 보고 처음으로 심장이 쿵 하는 걸 경험했거든.
그 책을 읽으려고 검색했었는데 생각보다 유명하지 않은 작품이더라고.네이버에 검색했을 때도 리뷰가 많지 않았고 작가 이름이 빅토르 위고 같은...ㅋㅋㅋㅋ그런 이름이었는데 그때도 보고 빅토르 위고같넹.이랬거든.그때 읽었어야 했는데 ㅠㅠ
그 구절은 보이지 않네.혹시...비슷한거 아는 토리 있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