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여기서 알게된 심너울 나는 절대 저렇게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 라는 책을 읽었는데
와! 재밌어! SF소설인것도 사고나서 알았는데 요새 하루 한편씩 읽는데 술술 읽혀서 좋더라고
근미래에 일어날수있는 IT관련 이야기들이라 더 편하게 읽힌거 같고.
예전에 테드창 당신 인생의 이야기를 읽다가 몇페이지 읽고 흥미 못 느껴서 놔버린적이 있는데
다시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도 들고.재밌는 SF소설도 읽고 싶은 생각도 들어서 혹시 나같은 초심자에게
추천해줄수있는 책들이 있을까 싶어,
알려주면 재밌게 읽어볼게!
쫓기는 아이 - 알렉스 시어러(알렉스 쉬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