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79&aid=0003075006&sid1=001



피해자 B씨, 피해자 A씨 사례 보면서 "이거 레퍼토리구나"


[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피해자 A씨의 ‘미투’ 글 읽으면서, 내가 겪은 일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제 보니 ‘레퍼토리’였구나.” - 남궁연 성추행 추가 피해자 B씨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남궁연 씨에게 또다른 성추행 피해자가 추가로 나타났다. 2일 밤 CBS노컷뉴스 기자를 만난 피해자 B씨는 "남궁연 씨를 90년대 후반에 처음 알게 됐고 그때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B씨는 “그때는 다락방이 녹음실이었다. 남궁 씨가 내게 성격적 결함을 지적하며, ‘너의 성격을 깨야 한다’는 말을 했고, ‘자위는 해 봤느냐’ 등의 질문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궁 씨가 나에게 ‘바지를 벗어봐라’ 등의 요구를 했고, 두 차례 성추행이 있었다”고 말했다.

B씨는 “싫다고도 했지만 요구가 계속됐다”며, “왜 벗으라고 하느냐고 물으면, '너를 여자로 봐서 그런 게 아니다'”고도 했다. 이어 B씨는 “아내도 있는 집에서 내게 이상한 일을 하려는 건 아닐 거야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안 좋은 일을 겪었다”고 전했다.

B씨는 언론에 이 이야기를 고백하게 된 이유에 대해 “남궁 씨가 법률대리인을 통해 피해자 A씨의 폭로가 '사실무근이라며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는 기사를 보고 화가 나서”라고 설명했다.

B씨는 "남궁연 씨가 여자로 보든 안 보든 ‘도움을 주겠다’며 그런 행위를 하는 게 맞는 건가"라며 "자기는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도 있었던 일을 허위사실이라며 고소하겠다는 것에 화가 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궁연 씨가 계속 허위사실이라는 식으로 버티면, 내가 어떤 일을 겪었는지 구체적으로 폭로할 것”이라고 재차 경고하며, “지금이라도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남궁연 씨는 B씨의 주장에 대해 "그 여자분이 누군지 모르겠고, 그런 일도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법률대리인 진한수 변호사를 통해 3일 답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A씨는 인터넷에 미투(Metoo, 나도 말한다) 글을 올려 ‘대중 음악가며 드러머인 ㄴㄱㅇ로부터 옷을 벗고 가슴을 보여달라'는 요구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또 “바람은 펴본 적 있느냐, 남자친구와 어떻게 할 때 제일 좋았느냐”고 남궁 씨가 물은 적도 있고, “핸드폰 카메라를 들고 ‘가슴을 보여달라’고 했다. 싫다고 하니 ‘5초만, 3초만’이라고 요구한 적도 있다”고 폭로했다.

A씨에 따르면, 남궁 씨가 ‘옷을 벗으라’로 요구한 이유는 ‘무대에서 노래를 부를 때 몸이 죽어있어, 자신이 발성을 고쳐주기 위해’라는 것이었다.

미투 글이 나온 뒤 이틀간 휴대폰을 끄고 언론과의 연락을 피했던 남궁 씨는 2일 낮 법정 대리인을 통해 A씨를 ‘허위사실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남궁 씨 측은 강경대응 입장을 밝히기 전날(1일) 밤 피해자에게 전화해 회유를 시도한 것으로 취재 결과 드러났지만, 남궁 씨 측은 회유한 적이 없다고 부인한 상황이다

  • tory_1 2018.03.03 11:05
    미쳤나봐 진짜
    부인하고 쌍으로 미친듯
  • tory_28 2018.03.03 13:08
    부인분은 아무 잘못 없지않아...?
  • tory_30 2018.03.03 13:33
    @28

    2일 한 매체는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피해자 A씨의 말을 인용, 남궁연 측이 전화로 A씨 회유를 시도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남궁연의 아내는 A씨에게 "말 한마디에 우리 인생이 달려 있으니 우리를 불쌍하게 봐줘야 한다", "나를 살려달라" 등의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tory_31 2018.03.03 13:34
    @28 부인이 피해자한테 전화해서 '당신의 말 한 마디가 우리 집을 살린다' 였나... 이 비슷하게 니가 말을 잘해줘야 한다. 라고 약간 반 강제? 로 부담줘서 그런 듯ㅠ
  • tory_33 2018.03.03 13:48
    @28 부인이랑 통화한 내용 녹취록 봐봐
    2차가해 쩔고 얼마나 교묘하게 피해자 구슬리려고 들던지 읽는 내내 소름돋음
  • tory_28 2018.03.03 15:05
    @28 헐 그랬구나 미안해 너무 역겨워서 제대로 못 봤나봐ㅠㅠ
  • tory_2 2018.03.03 11:06

    ㄷㄷㄷㄷ

  • tory_3 2018.03.03 11:08
    아 진짜 감옥가라진짜로
  • tory_4 2018.03.03 11:09
    왜저래
  • tory_5 2018.03.03 11:10
    부인있는 집에서... 진짜 상변태네
  • tory_6 2018.03.03 11: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27 18:17:33)
  • tory_7 2018.03.03 11:14
    드러워 정말.. 반성도 안하지 저런것들은
  • tory_8 2018.03.03 11:17

    한명일리가 없지..... 

  • tory_9 2018.03.03 11: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3/06 11:45:40)
  • tory_10 2018.03.03 11:17
    만나는 여자들마다 죽어있다 잠자고 있다 하면서 깨워주려고 애썼네.
    참 특이한 레퍼토리네.
  • tory_11 2018.03.03 11:19
    아 ㅅㅂ 부부가 쌍으로 미쳤나봐
  • tory_12 2018.03.03 11:24
    분명 두명 아니고 더 있을거야 상습범에 정형화된 레파토리
    이 정도면 조민기급으로 피해자 있을듯
  • tory_13 2018.03.03 11: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4/26 08:54:41)
  • tory_14 2018.03.03 11: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3/03 11:29:24)
  • tory_15 2018.03.03 11:29
    피해자 더 많을듯.. 나도 신고못한 인간 몇명 되는데.
  • tory_16 2018.03.03 11:29
    레파토리가 쌍으로 ㅋㅋㅋㅋㅋ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어없이 ㅋㅋㅋㅋㅋㅋㅋ)
  • tory_17 2018.03.03 11:41
    부인이 집에 있는 게 구실이었구나 ;;;
  • tory_18 2018.03.03 11: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4/03 14:56:40)
  • tory_19 2018.03.03 11:54
    교도소 한 개 대충 하나 짓기 시작해야겠다 ㅋㅋㅋㅋㅋㅋ 깜빵 모자르겟다 ㅅㅂ
  • tory_20 2018.03.03 12:12
    헐...변명하고 명예훼손한다고 설칠수록 피해자 더 나올거같은데 멍청하네
  • tory_21 2018.03.03 12: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2/02 07:44:01)
  • tory_22 2018.03.03 12:21
    염병을 했네 아주.....
  • tory_23 2018.03.03 12: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9/10 18:32:57)
  • tory_24 2018.03.03 12:35
    미친놈이었네
  • tory_25 2018.03.03 12: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2/26 13:00:58)
  • tory_26 2018.03.03 12: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6 01:17:11)
  • tory_27 2018.03.03 13:08
    저런 짓 딱 한 번만 하는 놈은 없지.
  • tory_28 2018.03.03 13:08
    진짜역겹다
  • tory_29 2018.03.03 13:26
    아오 드러워..........
  • tory_32 2018.03.03 13: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2 00:11:10)
  • tory_33 2018.03.03 13:51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761060

    추가 피해자 나왔는데도 사실무근이라며 고소 예정대로 진행한다네 ㅋㅋㅋ 진짜 미친듯
  • tory_34 2018.03.03 13: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5 21:14:30)
  • tory_35 2018.03.03 13:57
    부부가 진짜 ...
  • tory_36 2018.03.03 14:04
    사실 부인은 2차가해자인 동시에 피해자라고 생각함. 부인이 더 나쁘다는 식의 이야기는 안했으면 좋겠어. 남궁연만 욕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함.
  • tory_35 2018.03.03 14:16
    ㄴㄱㅇ 동생이 변호사라서 미리 다 코칭받고 하는거야. 그러니까 부부가 똑같은거지. 통화할때 피해자가 한마디라도 잘못했다가는 무고로 걸고 넘어갈수 있어. 그러니까 악랄한거야. 피해자 입막음 시도가 너무 악랄해서
  • tory_33 2018.03.03 14:21
    부인이 남궁연 보다 더 나쁘지 않지만 그렇다고 나쁘지 않은 것도 아닌데?
    다른 성추행범 가족들처럼 가만히 있으면 모를까 부인이 가해자인 남편 도와서 투트랙으로 교묘하게 피해자 겁박하는데 욕먹어도 싸다고 봄
  • tory_38 2018.03.03 14:36

    부인이랑 통화한 녹취록 전문 보면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도 없어.

    성추행 사실 인정하는 말도 단 한마디도 없음.

    그냥 피해자가 동정심에 취소해주거나 말실수하거나 그러길 바라는거야.

  • tory_40 2018.03.03 14: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3/03 16:01:39)
  • tory_41 2018.03.03 15: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5/20 13:36:44)
  • tory_42 2018.03.03 15: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3/13 23:44:30)
  • tory_46 2018.03.03 16:06
    2차가해 앞장서는 가해자 가족이 무슨 피해자야
  • tory_36 2018.03.03 17:47
    나는 부인이 잘했다는 얘기한 거 아니고. 보통 남편이 바람피면 상대여자가 꼬리친 거라고 난리치고 하는 이상한 여성들 많지. 그렇다고 미움이 그리로 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해. 그분들의 갇힌 생각과 코르셋은 그거 나름대로 비판해야 하고.

    여기서 점점 부인나쁘다는 얘기가 더 커지면서 남궁연한테서 촛점이 비껴나는 거 나는 그게 더 싫어. 뭘해도 여성이 더 쉽게 미움받는 현실 말야.

    그리고 자기랑 의견 안맞다고 대뜸 나보고 니가 가해자 본인이냐고 공격하는 건 별로 좋은 토론 태도 아니라고 생각해.
  • tory_56 2018.03.04 16:14
    @36 여자도 꼬리치는경우 많은것도 사실이니까..^^.. 바람피고 성추행하는 남자새끼들은 인간말종쓰레기인건 당연한거고 근데 그얘기가지금왜나와 ㄴㄱㅇ부인이 피해자라매 피해자를 왜아무데나 다갖다붙여... 코르셋논리갖다붙일상황과 사람이아니거든;;;;; 그리고 니가걱정하는대로 ㄴㄱㅇ에다한 미움이 사라져봤자 얼마나사라지겠어 이상황에
  • tory_37 2018.03.03 14:23
    저새끼 고소 운운하는거 너무 역겹다 진짜;; 근데 피해자가 저 둘이 끝이 아닐걸? 성범죄는 한두번으로 끝나는 사람 거의 없던데.. 다들 상습범이지ㅋㅋㅋ
    그리고 난 부인도 잘못한건 맞지만 부부로 묶여서 남궁연이랑 동급취급은 좀 아닌것같음. 아무리 끼리끼리는 사이언스라지만 지가 성추행했던 다른 여자한테 아내보내서 빌게 만들어 회유하려는 새끼랑 어찌보면 2차 가해자인 동시에 피해자인 사람이랑 같을수 있겠어.. 남궁연을 남궁연 부인에 빗대서 욕하는것과 그 반대의 경우 모두 좀 아닌것같아.. 일단은 1차 가해자인 남궁연부터 욕하는게 맞다고봄ㅠ 부인도 욕먹을 짓 했지만 일단 저렇게 된 원인 자체가 남궁연한테 있는거니까.
  • tory_27 2018.03.03 14:32
    나도 부인도 피해자이기도 하다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전화 통화 내용 보니 철저히 변호사와 남편의 기획 하에 원하는 걸 자신들이 원하는 걸 얻어내려고 기쓰는 게 보여서 화났어. 37톨 말도 다 맞아 부인이 공모한 성추행도 아닌데 둘이 똑같다는 말은 잘못됐지. 근데 부인이 남편의 이익에 복무하기 위해 피해자에게 전화한 이후부터 부인이 안타깝다는 생각은 싹 사라지더라.
  • tory_39 2018.03.03 14: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06 19:18:36)
  • tory_37 2018.03.03 14:47
    @27 27톨 말도 공감해! 나도 부인한테 화나는건 사실이니까ㅠ 부인한테 안타까운 감정이 드는것도 절대아니고.. 다만 남궁연과 그 부인의 죄의 경중은 명백히 다르다고 생각함.
  • tory_37 2018.03.03 14:51
    @39 부인을 욕하지 말라고 한적은 없는데.. 근본적인 원인은 결국 남궁연인데 남궁연과 부인을 동일선상에 놓고 욕하는게 잘못됐다는 얘기였어. 부인이 욕먹어야할건 2차가해에 대한 부분인데 남궁연의 성범죄 사실에 대해서도 묶여서 같이 욕먹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 tory_27 2018.03.03 16:40
    @37 맞아. 나도 이런 경우에 다 똑같다고 해버리면 죄질이 더 약한 쪽이 더 중한 쪽의 죄를 나눠가져 결과적으로 주가해자의 죄가 경감되는 부작용이 있기에 경계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
  • tory_56 2018.03.04 16:17
    @27 ㅋㅋㅋㄱㄱㅋㄱㅋㄱㄱㄱㅋ27톨아 너무갔다얘.......;;
  • tory_43 2018.03.03 15:23
    이 ㅅㄲ는 신박하게 화타놀음하네.
    죽어있는 몸도 살려주고, 성격도 바꿔주고ㅋㅋㅋ

    근데 첫 번째 피해자가 무슨 작가 ㄱㅅㅎ작가였나도 옆에서 걍 말 들으라고 부추기는 식이었담서, 그 작가도 끄집어내야하는 거 아님?
  • tory_51 2018.03.03 19:33

    화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44 2018.03.03 15:26

    피해자가 한둘일 리가. 완전 상습범.

  • tory_45 2018.03.03 15:49
    미쳤다...........
  • tory_47 2018.03.03 16:13

    2명 뿐일 리가 없을 듯.

    하는 짓 보니까 딱 상습범인데.

    진짜 뻔뻔하고 부끄러움도 모르고 염치도 없고 인간같지도 않다.

  • tory_48 2018.03.03 18:25
    발뺌할수록 피해자들 빡쳐서 더 나온다 백퍼
  • tory_49 2018.03.03 18: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0/20 04:46:54)
  • tory_50 2018.03.03 18:49

    진짜 최악이다 이런식으로하다 된통 당했음좋겠다.. 

  • tory_52 2018.03.04 00: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5/01 11:37:59)
  • tory_53 2018.03.04 01:14
    진짜 왜저럼.. 사태파악 안되나..
  • tory_54 2018.03.04 15:14
    진짜 미친놈이다 언제까지 고소드립치면서 부인할건지 ㅡㅡ 손발 지문 없어지도록 싹싹 빌어도 모자를 판에
  • tory_55 2018.03.04 16:08
    이런 상황에 고소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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