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창천의 맛인가요.. 거의 3-4릴 박아서 깸 ㅋㅋㅋㅋ 이것도 완벽하게 깬 게 아닌 전멸기 직전에 겨우야.. 할 수록 그때 그 시절은 정말 어떻게 했을 지 상상이 안되는 환이었어 이번 극은 1릴 내로 깼는데 난이도 편차가 정말 극과 극이더라고 멘탱은 계속 주차 바꿔야 하고 근딜은 타겟팅 바꿔서 계속 패줘야 해서 힘들었다(탱근 주직ㅠ^) 이래서 공팟에 투캐스터가 많았나 쩝 이걸 일주일에 2번 깰 생각하면 머리 아파지니까 사보텐더 시세 내려가면 장게에서 사려고^^.. 다들 이번 하컨 어땠니
헐 지인들끼리 가서 몇트 안하고 깼다길래 할만한가했더니 아닌가보네.. 극은 확실히 좀 할만하다싶었는데 궁금해지네 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