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 미친듯

원래 극성 시오니스트,극우 성향이 강한 이스라엘 총리라고 들었는데 요즘 재 때문에 5차 중동 전쟁 진심 일어날꺼 같고 하마스 한테 포로로 잡힌 이스라엘인 구출과 석방은 개뿔 네타냐후가 하마스 때려 잡는다고 선언 하면서 현실은 가자지구에 무차별적이게 집중적으로 공격 하고 하마스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팔레스타인 민간인(주로 어린 아이와 여성들)들이 거의 폭격으로 사망 하고 가자지구는 사실상 쑥대밭이나 지옥으로 변했고 전쟁은 6개월 동안 계속 길어 지면서 이스라엘인들은 네타냐후 좀 이상하다 라고 인식 하고 네타냐후 퇴진 시위 꾸준히 하고 중동 이슬람 국가인 이란과 레바논은 이스라엘 본토 공격 한다고 계속 협박 하고 있고 네타냐후 정부가 하마스와 전쟁 끝나고 포로로 잡힌 이스라엘인 석방 했으면 좋겠는데...현실은 미국과 서방 국가 빽만 믿고 저런다는게 진짜 싫음 ㅡㅡ 그리고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집안 해외 위키에 알아 봤는데...본인 조상들이 강제 수용소에 사망 했다,홀로코스트 피해 입었다 이런 집안은 전혀 아니고 전형적인 유대인,유대교 랍비 집안,강경 시오니스트 집안임 그리고 네타냐후는 상상초월한 비리와 부패가 엄청 심하고 그 아내는 완전 진상중에 진상으로 유명 하고 그 아들은 하마스랑 전쟁 나니까 바로 미국으로 런함 아직 까지 이스라엘로 돌아올 생각 하나도 없고 미국에서 잘 먹고 잘 놀고 귀족 라이프 열심히 즐기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