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듣다보면 그 음악을 만드는데 참여했던 사람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집니다. 어떤 아티스틱한 아이디어들이 어떤 디테일한 음악적 선택으로 이어졌는지, 그게 어떤 결과를 만들게 되는지가 늘 궁금하거든요. 평론가의 해석과 작가들의 생각을 비교하는 것도 큰 재미죠. 그리고 그 뒤에 숨은 소소하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들도 물론 궁금하고요. 이번 [Neo Zone]앨범을 리뷰하면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https://link.medium.com/WmJUdyS294
애들이 한 인터뷰는 아니지만,
김영대 음악 평론가 님과 작곡가 디즈님 서면 인터뷴데
내용이 너무 알차고 재밌어서 가져왔어!! 읽어보면 정말 후회하지 않을거야
내 생각만큼 진짜 치밀하고 치열하구나 싶고 ,
항상 애들이 도움 주신 회사분들 막 A/R 분들 감사하다고 막 그러잖앜ㅋㅋㅋㅋㅋ근데 아 진짜 큰일 하시는구나 싶고,, 이거는 많이 감사하겠구나.. 싶엌ㅋㅋㅋㅋ
이번 앨범은 특히 더 애착이 가서 앨범도 꼼꼼히 봤고 트랙 소개된거 진짜 자세히 봤거든 (누구 곡이고 누가 참여했고 백보컬.. 이런거) 근데 인터뷰 들으니까 약간 과정 100중에서 0.6정도를 엿본 기분이라 너무 재밌당!!!
좋은 곡 좋은 디렉팅 너무 감사하고 127은 진행형 맞쥐맞디 앞으로 더 얼마나 놀라게 될 지 기대하고 있을래 (ʃƪ ˘ ³˘)♥(˘ ε˘ʃƪ)
https://link.medium.com/WmJUdyS294
애들이 한 인터뷰는 아니지만,
김영대 음악 평론가 님과 작곡가 디즈님 서면 인터뷴데
내용이 너무 알차고 재밌어서 가져왔어!! 읽어보면 정말 후회하지 않을거야
내 생각만큼 진짜 치밀하고 치열하구나 싶고 ,
항상 애들이 도움 주신 회사분들 막 A/R 분들 감사하다고 막 그러잖앜ㅋㅋㅋㅋㅋ근데 아 진짜 큰일 하시는구나 싶고,, 이거는 많이 감사하겠구나.. 싶엌ㅋㅋㅋㅋ
이번 앨범은 특히 더 애착이 가서 앨범도 꼼꼼히 봤고 트랙 소개된거 진짜 자세히 봤거든 (누구 곡이고 누가 참여했고 백보컬.. 이런거) 근데 인터뷰 들으니까 약간 과정 100중에서 0.6정도를 엿본 기분이라 너무 재밌당!!!
좋은 곡 좋은 디렉팅 너무 감사하고 127은 진행형 맞쥐맞디 앞으로 더 얼마나 놀라게 될 지 기대하고 있을래 (ʃƪ ˘ ³˘)♥(˘ ε˘ʃ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