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든 마이크잡았을때부터 뭔가 심상치않음을 예상.
이새끼 사람들 앞에서 뭐 말할때마다 갑분싸 혹은 뉴스실림으로 인해 보는사람의 공감성수치를 자극하던 전적이 있었음. 특히 그 무슨 악을 처치해야한다느니하던 갑분싸연설장면은 정말 많이 웃었는데...
이번에도 눈치없이 분위기좋을때 마이크잡더니 부장님 튀튀...호다닥 따라가더니만 결국 본인입으로 너땜에권고사직당한거다 이새꺄 하게 만듦..
솔직히 홀든보단 그 후배ㅅㄲ가 지 양심지키겠다고 생긴일이긴한데 결국 부장님만 불쌍ㅠㅠㅠ
이새끼 사람들 앞에서 뭐 말할때마다 갑분싸 혹은 뉴스실림으로 인해 보는사람의 공감성수치를 자극하던 전적이 있었음. 특히 그 무슨 악을 처치해야한다느니하던 갑분싸연설장면은 정말 많이 웃었는데...
이번에도 눈치없이 분위기좋을때 마이크잡더니 부장님 튀튀...호다닥 따라가더니만 결국 본인입으로 너땜에권고사직당한거다 이새꺄 하게 만듦..
솔직히 홀든보단 그 후배ㅅㄲ가 지 양심지키겠다고 생긴일이긴한데 결국 부장님만 불쌍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