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사건 수사물? 같은거 찾아보다가 넷플에서 이거 봤는데 진짜 재밌닼ㅋㅋㅋ
일단 처음에 막 최종보스?로 보이는 범죄자가 자백하면서 시작하는게 신박했다..
엉뚱한 사람 한명 지목하면서 그사람하고만 대화하겠다!!! 하는것도 띠용했지만ㅋㅋㅋ
시즌1 6화정도 보고있는데 보면볼수록 여주한테 뭔가 본인도 모르는? 비밀같은게 있을거같은 느낌..
범죄자 보러 파티에 레딩턴이랑 킨이 잡입하는데 니 내 애인이라 할래? 하니까 킨이 으;; 하면서 그켬해하니까
레딩턴이 급 그럼 딸이라고 해!! 하는거 보고 뭔가 느낌이 ㄹㅇ 아빠와 딸 사이일거 같다...
이거 시즌5인가 까지 있는데 진짜 많이 쌓여있어서 다보려면 시간 많이 필요하겠구나 했어
주말 내내 정주행해봐야지~
나 아직 시즌5 안봤는데 기대 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거 되게 좋아하는데 시즌 4쯤인가 약간 위기가 오긴 했어 ㅋㅋㅋ 그렇지만 다음 시즌에서 극복함.
계속 비밀의 비밀의 비밀이 이어져서 그래서 대체 진실이 뭐냐고!!!!!!!!!! .. 하는 기분이 좀 들긴 하는데..
어쨌든 제임스 스페이더 연기 보는 재미가 항상 있음!!
오 지금 한번 볼게
혹시 이거 잔인하니?ㅠㅠㅠㅠㅠㅠ 그것만 말해줄래ㅠㅠㅠㅠ
아니! 잔인하진 않아... 좀 범죄장면? 이나 사건현장(시체..같은..)이 나오기는 한데 그것도 전체를 보여주는게 아니라
부분을 부여주고 빠르게 넘어가서 기억에 안남아!
ㅎㅎㅎ 나도 꽤 좋아하는 드라마야!! 제임스 스페이더는 정말 보는 동안 하나도 안 심심하고 흥미진진하고, FBI 팀들도 개성있고 정이 가서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