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요황후) 아 부요 방금 끝냄. 달달했다... ㅅㅍ

부요 첨에 주입한 달달의 힘으로 며칠밤새 달리고 옴


태연국 에피 길었어도 재미있었는데
천살국에서 1.5배 뛰어넘기 개많이 함
오우 천살국 천살열왕 아란주 안어울리잖아영ㅠ
선기 에피 쫌 재미있다가
결국엔 이것이 대륙의 막장 됨. 출생의 비밀때문에
다 엉망진창이여ㅠㅠㅜ


원경천 첨 보는데 내 이렇게 내 취향 아닌 얼굴의 매력에 빠진거 첨이야
무극태자 능글한 것 너무 좋고 몸은 더 좋고
그 작은 눈에 부요 보면서 사랑스러워 하는거 너무보이고 눈물 연기도 잘하고 몸도 잘 쓰고


주연 둘 피지컬 왜이렇게 좋아ㅠ 폭 안기잖아?!


양미는 삼생때 보고 두번째인데 몸쓰는 연기 잘하는 듯


나는 중반까지 보면 여기서 후기 찾아보는데
포기했다는 글이 많더라고
중반에 포기한 톨들 끝까지 봐...나만 망할 쑨 없단
둘의 절절한 연기는 남는다


나 로코만 보거든? 첨에 막 욕탕씬까지만 해도 로코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ㅜㅠ


파구소 그놈의 파구소는 그 뒤로 나오지도 않음
둘이 엄청 굴림. 사람 구르는거 좋아하면 보세요


이걸 끝까지 보게 한 힘은 무극태자 때문이여
나 중도하차 디게 잘 하는데...


나 이제 동궁볼거야ㅠㅜㅠ
동궁은 로코라며???ㅜㅠ 궁둥암투 이제 질리뮤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