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공 너무 불쌍해ㅠㅠㅠ 딸처럼 키웠다면서 결국엔 속박하는 아줌마.. 여주는 주인집아줌마한테 대모님 대모님하는데 과거 씬 살짝 나오는거 보면 본인 남편이 여주엄마 겁탈해서 여주아빠가 빡쳐서 주인집아저씨 때린거 나오고ㅠ 여주아빠 감옥간거 나오던데 아직 뒷부분 보기전이지만 부자되서 귀족신분 샀다고 이야나오는 사람 아직 안나왔지만 여주아빠겠지??? 빨리 여주아빠가 나타났음 좋겠어ㅠㅠㅠ
주인집아줌마는 좋은사람인척 여주 구속하는 사람이라 너무 싫고 주인집 아저씨 개변태 바람둥이여서 싫고 지 애비랑 똑닮은 그집 아들도 너무 싫다ㅠ 2번이나 강제추행하는거 너무 공포스러웠어... 여주 첩으로 삼고싶단 마인드가 토나와ㅜㅜ
그리고 대장장이로 나오는 덩치큰 남자ㅠㅠ 너무 부담스럽더라 그래도 여주 도와주고 해서 다행이람 다행인데 주인집아들이랑 대장장이 아저씨 둘다 싫어ㅠ
진짜 주변상황 고구마스럽고 주변인물들 발암캐릭들인데 남주 한명 보고 계속 보는중.. 남주 매력있게 생겼고 성격도 괜찮아 ㅠ 흠이라면 돈때문에 도박 2번이나 하려고 한거ㅠㅠㅠ 여주한테 몰입해서 보고있어서 제발 남주야 힘을내 하면서 보긴하는데 남주엄마나 남주형제들은 그시대 장남답지않은 무모함에 힘들듯 하고ㅠㅠ 이부분 흐린눈 하면서 보게돼
경제적으로는 넉넉치않은 무늬만 귀족이라 남주가 마냥 든든하진않아서 답답해 ㅋㅋ 그래도 주인집 사람들에게 여주랑 결혼하고 싶다고 말할때 손 잡아주는거 멋있었어.. 아예 100퍼센트 하녀도 아니고 주인집 아줌마 맘대로 하녀로 대하고플땐 하녀처럼 자기딸로 대하고플땐 귀족처럼 그래서 여주도 헷갈릴듯 ㅠ
계속 한숨쉬먼서 보는데 제발 빨리 여주아빠 나왔으면.. 여주아빠가 해결사가 될거 같아서 ㅠㅠ
주인집아줌마는 좋은사람인척 여주 구속하는 사람이라 너무 싫고 주인집 아저씨 개변태 바람둥이여서 싫고 지 애비랑 똑닮은 그집 아들도 너무 싫다ㅠ 2번이나 강제추행하는거 너무 공포스러웠어... 여주 첩으로 삼고싶단 마인드가 토나와ㅜㅜ
그리고 대장장이로 나오는 덩치큰 남자ㅠㅠ 너무 부담스럽더라 그래도 여주 도와주고 해서 다행이람 다행인데 주인집아들이랑 대장장이 아저씨 둘다 싫어ㅠ
진짜 주변상황 고구마스럽고 주변인물들 발암캐릭들인데 남주 한명 보고 계속 보는중.. 남주 매력있게 생겼고 성격도 괜찮아 ㅠ 흠이라면 돈때문에 도박 2번이나 하려고 한거ㅠㅠㅠ 여주한테 몰입해서 보고있어서 제발 남주야 힘을내 하면서 보긴하는데 남주엄마나 남주형제들은 그시대 장남답지않은 무모함에 힘들듯 하고ㅠㅠ 이부분 흐린눈 하면서 보게돼
경제적으로는 넉넉치않은 무늬만 귀족이라 남주가 마냥 든든하진않아서 답답해 ㅋㅋ 그래도 주인집 사람들에게 여주랑 결혼하고 싶다고 말할때 손 잡아주는거 멋있었어.. 아예 100퍼센트 하녀도 아니고 주인집 아줌마 맘대로 하녀로 대하고플땐 하녀처럼 자기딸로 대하고플땐 귀족처럼 그래서 여주도 헷갈릴듯 ㅠ
계속 한숨쉬먼서 보는데 제발 빨리 여주아빠 나왔으면.. 여주아빠가 해결사가 될거 같아서 ㅠㅠ
도와줘서 은근 든든하더라. 그 주방장이모님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