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꾹시계에 들어가는 달고나잼만 좀 4개에서 2개정도로 줄여주면 좆꾹시계 소리 안들을듯...
20개정도 만들면 어차피 스탑해서 생각보다 어렵진 않은데...
처음 열었을때 하루이틀이 제일 식겁함
게다가 빵집은 만들어야 하는 제품도 많은데 달고나잼 때문에 빵 주구장창 돌리니까
뻐꾹시계는 괜찮고 빵집 재고만 털리는 기이한 상황...
어쨌든 대충 안정화되어서 평온을 되찾음
뻐꾹시계에 들어가는 달고나잼만 좀 4개에서 2개정도로 줄여주면 좆꾹시계 소리 안들을듯...
20개정도 만들면 어차피 스탑해서 생각보다 어렵진 않은데...
처음 열었을때 하루이틀이 제일 식겁함
게다가 빵집은 만들어야 하는 제품도 많은데 달고나잼 때문에 빵 주구장창 돌리니까
뻐꾹시계는 괜찮고 빵집 재고만 털리는 기이한 상황...
어쨌든 대충 안정화되어서 평온을 되찾음
이거 열기전에 달고나랑 호밀을 쌓아두면 괜찮더라 ㅠㅠ 나도 첨 열었을때 식겁함
달고나잼을 호밀빵 하나만 들어가게 만들던가... 진짜 생산라인 왜 이러냐 ㅠㅠ
본문부터 댓글가지 다 받음ㅋㅋㅋㅋㅋ
하루이틀이 제일 식겁 + 달고나 쌓아둬야 하고 + 열차에서 2번 이상 연속으로 뜨면 빡침ㅋㅋㅋ
근데 안정화되면 상당히 괜찮고 빵이 2개만 들어가면 진짜 적당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