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김진수라는 인남캐 훈남 만들어주기 프로젝트(?)에 돌입한 주경.. 진수의 스타일링을 도와주며 변해가는 진수의 모습에 뿌듯함을 느낀다. 수경은 그런 주경의 모습을 보며 스타일리스트에 도전할 것을 제안하는데...?!
ㅋㅋㅋ줄거리식으로 적어봤어
언니 이름이 수경 맞나? 몰겠다
암튼 스타일링 코치해주는 주경이 넘나 스타일리스트잖아여...
본인 스타일링 한거도 그렇고 서준이 동생 해준것도 그렇고 이번에도 보니까 이쪽으로 재능이 있는거 같은데 인맥도 좀 있고
스타일리스트로 나가서 승승장구 했으면 좋겠다
서준이 전담으로 일하면 더 좋겠고
ㅋㅋㅋ줄거리식으로 적어봤어
언니 이름이 수경 맞나? 몰겠다
암튼 스타일링 코치해주는 주경이 넘나 스타일리스트잖아여...
본인 스타일링 한거도 그렇고 서준이 동생 해준것도 그렇고 이번에도 보니까 이쪽으로 재능이 있는거 같은데 인맥도 좀 있고
스타일리스트로 나가서 승승장구 했으면 좋겠다
서준이 전담으로 일하면 더 좋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