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1908/Zk7/4Us/Zk74Usutcio6ewuQ4SMQ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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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세상에 필요로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이 부분... 이게 참 좋았다 ㅋㅋㅋ
어렸을 때 봤을 땐 약간 중2 감성으러 좋아했던 것 같기도 한데
커서 다시 보니 참... 맞는 말 같아서 ...ㅠㅠㅋㅋ
하지만 그렇기에 인간은 인간을 바란다는 게 찡하게 와닿았어
후르바 보다보면 작가의 가치관이나 세상을 보는 시선같은게
대단하다? 고 느껴지는 부분이 더러 나오는데
난 그 중에서도 이 부분이 제일 좋더라고
이후에도 이거랑 관련된 대사들이 나오는데 결국 핵심은 이 부분으로 귀결되는 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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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세상에 필요로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이 부분... 이게 참 좋았다 ㅋㅋㅋ
어렸을 때 봤을 땐 약간 중2 감성으러 좋아했던 것 같기도 한데
커서 다시 보니 참... 맞는 말 같아서 ...ㅠㅠㅋㅋ
하지만 그렇기에 인간은 인간을 바란다는 게 찡하게 와닿았어
후르바 보다보면 작가의 가치관이나 세상을 보는 시선같은게
대단하다? 고 느껴지는 부분이 더러 나오는데
난 그 중에서도 이 부분이 제일 좋더라고
이후에도 이거랑 관련된 대사들이 나오는데 결국 핵심은 이 부분으로 귀결되는 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