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1906/7lG/XsR/7lGXsR9Oo0YO4KgOEg8isQ.jpg
이 장면...ㅋㅋㅋㅋㅋㅋㅋㅋ
3~4년전에 본 거라 스토리는 잘 기억 안나는데 (설정이나 전체적인건 떠오른다만..)
저 장면이 나한테 완전 임팩트있게 꽂혀서 저 편만 주기적으로 보러 감..ㅋㅋㅋㅋㅋㅋ
오늘도 그런 날이었어....
독자들도 이게 우정인가 하는 반응의 웹툰이었는데 차기작은 아예 bl 연재 하시더라 ㅋㅋㅋㅋㅋ
진짜 넘... 완벽한 컷이야...
근데 bl적 모먼트가 좀 많긴 했지? 저렇게 울 때 달래주는 거나 시현이 가정폭력 때문에 힘들어할 때 보호해주는 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