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는 어느날 공주가 되어버렸다고
제니트는 사랑스러운 공주님이잖아
진짜 제목하고 찰떡같지 않아???
아티는 뭔가 어느날 갑자기 왕의 하나뿐인 딸이 되어 원작의 아타나시아가 아닌 자기만의 목표를 설정하면서 뮌가 예측을 할 수 없는 느낌? 행동 하나하나가 톡톡 튀고 반짝반짝 생기발랄해!!! 오렌지 나무가 떠오르는 싱그러운 공주님이야
제니트는 말해 뭐해 그냥 모태러블리 뿜뿜하는 사랑스러운 공주님 자체야ㅠㅠㅠㅠ 베시시 웃는게 잘어울리는 귀엽고 청순하고 순수한 소녀같아
둘 다 예쁨의 카테고리가 달라서 그런가 매번 보는 재미가 있어ㅋㅋㅋㅋㅋㅋ 눈이 호강하는 느낌
제니트는 사랑스러운 공주님이잖아
진짜 제목하고 찰떡같지 않아???
아티는 뭔가 어느날 갑자기 왕의 하나뿐인 딸이 되어 원작의 아타나시아가 아닌 자기만의 목표를 설정하면서 뮌가 예측을 할 수 없는 느낌? 행동 하나하나가 톡톡 튀고 반짝반짝 생기발랄해!!! 오렌지 나무가 떠오르는 싱그러운 공주님이야
제니트는 말해 뭐해 그냥 모태러블리 뿜뿜하는 사랑스러운 공주님 자체야ㅠㅠㅠㅠ 베시시 웃는게 잘어울리는 귀엽고 청순하고 순수한 소녀같아
둘 다 예쁨의 카테고리가 달라서 그런가 매번 보는 재미가 있어ㅋㅋㅋㅋㅋㅋ 눈이 호강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