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를 뽑으면 너무 한정적일 것 같아서....
나는 우미보즈 에피에서 기둥이 스러지고 안에서 사요 그림자 나오는 장면
달걀귀신 에피에서 마지막에 시가족 목소리만 들리고 사요는 사라진 장면
바케네코 에피는 솔직히 후반부 전부 강렬했다.......
톨들은 어땠어?
나는 우미보즈 에피에서 기둥이 스러지고 안에서 사요 그림자 나오는 장면
달걀귀신 에피에서 마지막에 시가족 목소리만 들리고 사요는 사라진 장면
바케네코 에피는 솔직히 후반부 전부 강렬했다.......
톨들은 어땠어?
괴아야카시 바케네코 편도 포함 된다면 처음 보면서 흥미를 사로잡았던 장면은 약장수가 부적 날렸던 장면이랑 영감탱이 거짓말로 지어낸 외곡한 과거의 참상의 드러나는 장면.. 통탄스러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