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대 전학가고 2학년 후배는 하나도 안들어오고 기철이도 농구 그만두고
입시에 쓸 실적은 하나도 없는데 후배들은 작품 시작시점엔 시바거들이고
그 결과 입시악귀들린 준수랑 잔뜩 주눅들어있는 재유된 상태일때 진짜 안쓰러움 ㅠㅠ
재유가 농구 그만둘까 할때 준수 생각하는 장면이랑 우승하고 재유가 엉엉 우는 준수한테 가는 장면 내 눈물샘을 자극함
우승으로 보상받아서 정말 다행이여 ㅠㅠ
입시에 쓸 실적은 하나도 없는데 후배들은 작품 시작시점엔 시바거들이고
그 결과 입시악귀들린 준수랑 잔뜩 주눅들어있는 재유된 상태일때 진짜 안쓰러움 ㅠㅠ
재유가 농구 그만둘까 할때 준수 생각하는 장면이랑 우승하고 재유가 엉엉 우는 준수한테 가는 장면 내 눈물샘을 자극함
우승으로 보상받아서 정말 다행이여 ㅠㅠ
이둘 진짜 고생많이했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