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약스포..?
5부 이탈리아 갱스터 이야기라 그래서 막나간다 좀 자극적이다 소리 듣고 맘 단디 먹고 봐서 그런가
생각보다 너무 잔잔해서 깜짝 놀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뭐지 초콜라타 에피는 사알짝 늘어진다는 느낌까지 받았어
약간 전반적으로 진짜 일상물 보는 느낌 ? 근데 거기에 이제 이탈리아 갱스터를 곁들인
뭔가 나는 차라리 1부에서 디오가 눈깔로 빔 쏠때가 더 충격적이었던 것 같앜ㅋㅋㅋㅋ내가 마음의 준비를 너무 단단히 하고 봐서 그런가 ..
아니면 이미 내가 "죠죠화" 되어버렸단 말인가 !
물론 생각보다 잔잔했다는거지 존나 재밌었음 진짜
1부부터 쭉 달리다보니까 뭔가 익숙해져서 잔잔하다고 느낀 것 같아
근데 요즘 7부 보는 중인데 그 1부 볼때의 머리뚜껑 열리는 충격을 다시 느끼고 있어 조온나재밌다
진짜 스포 하나도 안밟고 봐서 그런가 휴 죠죠는 왤케 재밌냐
후 글에 문제 있을 시 미스터랑 키스하려고 했는데
글에 문제 있어서 난 미스타랑 키스하고 ... 2톨이 미스터랑 키스하기로 했어 그렇게 됐다
나도 좀 이상했어 이게 잔잔할게 아닌데 왜 내 맘은 이토록 평온한지 라잌 모리오초 ..